[이슈워치] 옵티머스 '정관계 로비' 수사 본격화…유착 드러날까

<출연 : 연합뉴스TV 사회부 팽재용 기자>

'옵티머스 펀드사기' 사건에서 시작된 정관계 로비 의혹이 연일 주목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수사팀 인력을 보강하면서 본격적인 실체규명에 나서고 있는데요.

사회부 법조팀 팽재용 기자와 함께 자세한 내용 알아보겠습니다.

<질문 1> '옵티머스 펀드사기' 사건부터 짚어보겠습니다. 지난 6월 대규모 환매 중단 사태가 벌어져 '제2의 라임사태'로 불렸던 사건으로 기억하는데요. 어떻게 정관계 로비 의혹까지 이어지게 됐나요.

<질문 2> 정관계 로비 의혹이 나오면서 검찰 수사가 2라운드에 접어든 모습입니다. 대규모 수사팀까지 꾸려진 상황이죠?

<질문 3> 검찰의 수사가 어떻게 진행될지 관심이 큰데요. 검찰은 최근 전직 금융감독원 국장을 조사했죠.

<질문 4> 일각에서는 옵티머스 수사에 대한 부실 수사 의혹도 제기가 되고 있는데요. 어떤 내용입니까.

<질문 5> 옵티머스 정관계 로비 의혹에 정치권도 촉각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여야는 상반된 입장을 보이면서 목소리를 높이고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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