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근 판사 "재판개입 아닌 조언…징계 불복"

[뉴스리뷰]

임성근 부장판사가 입장문을 내고 단순히 조언한 것에 불과했다고 해명했습니다.

"유명 야구선수의 미국 진출을 막았다는 비판을 받을 것이 우려돼 조언하게 된 것"이라는 것입니다.

덧붙여 자신에게 내려진 견책 징계도 부당하다며 불복 소송을 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