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성근 판사 "재판개입 아닌 조언…징계 불복"
[뉴스리뷰]
임성근 부장판사가 입장문을 내고 단순히 조언한 것에 불과했다고 해명했습니다.
"유명 야구선수의 미국 진출을 막았다는 비판을 받을 것이 우려돼 조언하게 된 것"이라는 것입니다.
덧붙여 자신에게 내려진 견책 징계도 부당하다며 불복 소송을 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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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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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 야구선수의 미국 진출을 막았다는 비판을 받을 것이 우려돼 조언하게 된 것"이라는 것입니다.
덧붙여 자신에게 내려진 견책 징계도 부당하다며 불복 소송을 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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