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번지] 다음 주 남북정상회담…전 세계 이목 한반도에
<출연 : 김철우 국방연구원 연구위원ㆍ이인배 한반도미래포럼 수석연구위원>
역사적인 남북 정상회담이 이제 열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남과 북은 내일 의전 경호 보도 2차회담을 갖는 등 금주 중에는 실무 준비를 마무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정상회담은 분단의 상징인 판문점에서 열리는 최초의 회담이자, 북한의 최고 지도자가 처음 남한 땅을 밟게 된다는 점에서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이 시간 김철우 국방연구원 연구위원, 이인배 한반도미래포럼 수석연구위원 두 분 모시고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질문 1> 남북 정상회담의 경호 의전 보도 관련 실무적 조율작업이 이번 주중에는 마무리될 것으로 보입니다. 판문점이라는 역사적인 상징성이 있는 만큼, 회담 내용 못지않게 의전 등 형식 문제도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이 군사분계선을 어떻게 넘을지, 문재인 대통령은 어떻게 영접할지, 퍼스트레이디 동행이 이뤄질지, 경호는 어떤 식으로 이뤄질지, TV 생중계가 이뤄질지 궁금한 게 많은데,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질문 2> 11년만의 남북 정상간 만남이자 세 번째 정상회담이지만, 과거 1, 2차 정상회담 때와는 상황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회담 장소도 판문점인 데다 북한 최고지도자가 처음 남쪽 땅을 밟게 된다는 점도 과거와 다른 특징입니다. 전반적으로 이번 회담의 의미와 관전포인트를 짚어주십시오.
지금까지 김철우 국방연구원 연구위원, 이인배 한반도미래포럼 수석연구위원이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41(기사문의ㆍ제보) 카톡/라인 jebo23
(끝)
<출연 : 김철우 국방연구원 연구위원ㆍ이인배 한반도미래포럼 수석연구위원>
역사적인 남북 정상회담이 이제 열흘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남과 북은 내일 의전 경호 보도 2차회담을 갖는 등 금주 중에는 실무 준비를 마무리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번 정상회담은 분단의 상징인 판문점에서 열리는 최초의 회담이자, 북한의 최고 지도자가 처음 남한 땅을 밟게 된다는 점에서 세계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습니다.
이 시간 김철우 국방연구원 연구위원, 이인배 한반도미래포럼 수석연구위원 두 분 모시고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질문 1> 남북 정상회담의 경호 의전 보도 관련 실무적 조율작업이 이번 주중에는 마무리될 것으로 보입니다. 판문점이라는 역사적인 상징성이 있는 만큼, 회담 내용 못지않게 의전 등 형식 문제도 관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김정은 위원장이 군사분계선을 어떻게 넘을지, 문재인 대통령은 어떻게 영접할지, 퍼스트레이디 동행이 이뤄질지, 경호는 어떤 식으로 이뤄질지, TV 생중계가 이뤄질지 궁금한 게 많은데,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질문 2> 11년만의 남북 정상간 만남이자 세 번째 정상회담이지만, 과거 1, 2차 정상회담 때와는 상황이 많이 달라졌습니다. 회담 장소도 판문점인 데다 북한 최고지도자가 처음 남쪽 땅을 밟게 된다는 점도 과거와 다른 특징입니다. 전반적으로 이번 회담의 의미와 관전포인트를 짚어주십시오.
지금까지 김철우 국방연구원 연구위원, 이인배 한반도미래포럼 수석연구위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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