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번지] 박 대통령, 여름휴가 끝…정국구상은?
<출연 : 박태우 고려대 연구교수ㆍ김홍국 경기대 겸임교수ㆍ배종찬 리서치앤리서치 본부장>
<질문 1> 여야의 차기 당권 경쟁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먼저 새누리당 짚어보죠. 경남 창원 첫 합동연설회를 시작으로 '10일 혈전'에 들어가는데요. 관전 포인트 무엇이 될까요?
<질문 2> 최대 변수인 단일화도 주요 관심사죠. 주호영 의원 일단 독자노선을 택했지만 "또 다시 당권 장악 시도가 노골화 되면 적극 고려 할 것"이라며 가능성은 열어놓은 상태입니다. 추가 단일화 가능성 어떻게 보세요?
<질문 3> 반면 친박계 세 후보는 비박 단일화에 견제구를 보내면서 여전히 완주 의사를 피력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친박 표심이 주목되는데, 어떻게 전망하세요?
<질문 4> 새누리당 전대, 계파대결 재연 조짐을 보이면서 계파갈등 우려가 나옵니다. 하지만 일각에선 전대 흥행 부진을 우려하는 적지 않게 나오는데요?
<질문 5> 더민주 전대는 추미애·이종걸·김상곤·송영길 4파전으로 전개되면서 다음달 5일 열리는 컷오프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습니다. 컷오프의 주요 변수, 무엇이 될까요?
<질문 6> 이종걸 의원이 얼마나 비주류의 표를 결집하느냐도 주요 관건으로 보이는데요. 이 의원 친문 겨냥한 발언 쏟아내면서 비주류 결집에 공을 들이고 있죠. 얼마나 효과 있다고 보시나요?
<질문 7> 전대가 다가오면서 당권주자들의 호남과 손학규 전 고문을 향한 구애가 상당히 뜨겁습니다. 어떤 의도로 봐야 할까요?
<질문 8> 이런 가운데 손학규 전 고문이 사실상 정계 복귀를 선언했습니다. 먼저 정계 복귀 시점 어떻게 보시나요?
<질문 9> 복귀 할 경우 당적을 더민주-국민의당 중 어디로 가져가느냐도 중요한 문제인데요. 어느 쪽 택할까요?
<질문 10> 박 대통령 휴가기간 동안 예년처럼 대체로 관저에 머물렀다고 하죠. 다만 3년 만에 휴가 중 지방 일정을 소화하기도 했습니다. 어떻게 평가하시나요?
<질문 11> 우병우 민정수석의 거취와 개각에 대해 어떤 결론을 내렸을지 주목되는데요. 후임 경찰청장 내정자 발표로 신임의지 드러냈다는 관측도 나오죠?
<질문 12> 박 대통령 휴가 복귀 이후 예상됐던 개각, 예정대로 될까요? 개각 시기 미뤄진다면 언제쯤으로 예상하시나요?
연합뉴스TV: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끝)
<출연 : 박태우 고려대 연구교수ㆍ김홍국 경기대 겸임교수ㆍ배종찬 리서치앤리서치 본부장>
<질문 1> 여야의 차기 당권 경쟁이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습니다. 먼저 새누리당 짚어보죠. 경남 창원 첫 합동연설회를 시작으로 '10일 혈전'에 들어가는데요. 관전 포인트 무엇이 될까요?
<질문 2> 최대 변수인 단일화도 주요 관심사죠. 주호영 의원 일단 독자노선을 택했지만 "또 다시 당권 장악 시도가 노골화 되면 적극 고려 할 것"이라며 가능성은 열어놓은 상태입니다. 추가 단일화 가능성 어떻게 보세요?
<질문 3> 반면 친박계 세 후보는 비박 단일화에 견제구를 보내면서 여전히 완주 의사를 피력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친박 표심이 주목되는데, 어떻게 전망하세요?
<질문 4> 새누리당 전대, 계파대결 재연 조짐을 보이면서 계파갈등 우려가 나옵니다. 하지만 일각에선 전대 흥행 부진을 우려하는 적지 않게 나오는데요?
<질문 5> 더민주 전대는 추미애·이종걸·김상곤·송영길 4파전으로 전개되면서 다음달 5일 열리는 컷오프가 초미의 관심사로 떠올랐습니다. 컷오프의 주요 변수, 무엇이 될까요?
<질문 6> 이종걸 의원이 얼마나 비주류의 표를 결집하느냐도 주요 관건으로 보이는데요. 이 의원 친문 겨냥한 발언 쏟아내면서 비주류 결집에 공을 들이고 있죠. 얼마나 효과 있다고 보시나요?
<질문 7> 전대가 다가오면서 당권주자들의 호남과 손학규 전 고문을 향한 구애가 상당히 뜨겁습니다. 어떤 의도로 봐야 할까요?
<질문 8> 이런 가운데 손학규 전 고문이 사실상 정계 복귀를 선언했습니다. 먼저 정계 복귀 시점 어떻게 보시나요?
<질문 9> 복귀 할 경우 당적을 더민주-국민의당 중 어디로 가져가느냐도 중요한 문제인데요. 어느 쪽 택할까요?
<질문 10> 박 대통령 휴가기간 동안 예년처럼 대체로 관저에 머물렀다고 하죠. 다만 3년 만에 휴가 중 지방 일정을 소화하기도 했습니다. 어떻게 평가하시나요?
<질문 11> 우병우 민정수석의 거취와 개각에 대해 어떤 결론을 내렸을지 주목되는데요. 후임 경찰청장 내정자 발표로 신임의지 드러냈다는 관측도 나오죠?
<질문 12> 박 대통령 휴가 복귀 이후 예상됐던 개각, 예정대로 될까요? 개각 시기 미뤄진다면 언제쯤으로 예상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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