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번지] 20대 국회 전반기 미방위의 역할은?
<출연 : 신상진 새누리당 의원>
의사, 노동·시민운동가 출신의 4선의원으로 20대국회 첫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장을 맡게 된 신상진 새누리당 의원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어서오십시오.
<질문 1> 서울의대에 입학해 노동운동을 하다 15년만에 졸업장을 받은 뒤 의사협회장까지 역임하고 정계에 투신해 성남 중원에서 내리 4선을 하셨습니다. 라이프 스토리가 범상치 않은데, 여당으로 정치에 입문한 배경은 무엇입니까?
<질문 2> 특이한 이력 때문에 일부에선 미방위를 선택한 데 대해 의아하게 바라보는 시선도 있는 것 같은데요?
<질문 3> 방송·통신과 IT 분야 등에서 여야, 관련기관의 입장이 저마다 다르고, 업계의 이해관계도 엇갈리는 민감한 현안들이 이루 열거할 수 없이 많습니다. 상임위 운영에 대한 포부와 계획을 말씀해주십시오.
<질문 4> 정치논리를 배제하고 합리적 조율과 의사결정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임위인데 여소야대인데다 대선을 앞두고 있어 자칫 19대처럼 표류하는 게 아니냐는 우려의 소리가 많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질문 5>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 등 언론계 현안을 놓고 공방이 치열한 상임위입니다. 어떻게 의견을 조율해갈지 위원장님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질문 6> ICT 관련 쟁점현안들이 산적해 있습니다. 우선 시행 당시부터 논란을 불러일으켜온 단통법 개정이 뜨거운 이슈입니다. 단통법 문제는 어떻게 접근해야 합니까?
<질문 7> 단말기 지원금 상한제 폐지에 대해 더민주쪽은 반대하는 입장인데, 어떻게 보시나요?
<질문 8> 가계통신비 인하 문제도 뜨거운 논란이 예상됩니다.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질문 9> 4차 산업 육성을 통한 미래 먹거리와 일자리 창출이 국가적 과제로 떠오르고 있어 미방위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습니다. 20대국회의 미방위는 어떤 역할을 하는 상임위가 돼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질문 10> 다선 중진으로서 당내 문제에 대해 걱정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권성동 총장 후임에 박명재 총장이 임명돼 일단 봉합되기는 했지만 문제가 해결됐다고 믿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 같습니다. 위원장님이 생각하는 계파갈등 해소 방안은 어떤 것입니까?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끝)
<출연 : 신상진 새누리당 의원>
의사, 노동·시민운동가 출신의 4선의원으로 20대국회 첫 미래창조과학방송통신위원장을 맡게 된 신상진 새누리당 의원 스튜디오에 모셨습니다.
어서오십시오.
<질문 1> 서울의대에 입학해 노동운동을 하다 15년만에 졸업장을 받은 뒤 의사협회장까지 역임하고 정계에 투신해 성남 중원에서 내리 4선을 하셨습니다. 라이프 스토리가 범상치 않은데, 여당으로 정치에 입문한 배경은 무엇입니까?
<질문 2> 특이한 이력 때문에 일부에선 미방위를 선택한 데 대해 의아하게 바라보는 시선도 있는 것 같은데요?
<질문 3> 방송·통신과 IT 분야 등에서 여야, 관련기관의 입장이 저마다 다르고, 업계의 이해관계도 엇갈리는 민감한 현안들이 이루 열거할 수 없이 많습니다. 상임위 운영에 대한 포부와 계획을 말씀해주십시오.
<질문 4> 정치논리를 배제하고 합리적 조율과 의사결정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상임위인데 여소야대인데다 대선을 앞두고 있어 자칫 19대처럼 표류하는 게 아니냐는 우려의 소리가 많습니다.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질문 5> 공영방송 지배구조 개선 등 언론계 현안을 놓고 공방이 치열한 상임위입니다. 어떻게 의견을 조율해갈지 위원장님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질문 6> ICT 관련 쟁점현안들이 산적해 있습니다. 우선 시행 당시부터 논란을 불러일으켜온 단통법 개정이 뜨거운 이슈입니다. 단통법 문제는 어떻게 접근해야 합니까?
<질문 7> 단말기 지원금 상한제 폐지에 대해 더민주쪽은 반대하는 입장인데, 어떻게 보시나요?
<질문 8> 가계통신비 인하 문제도 뜨거운 논란이 예상됩니다.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질문 9> 4차 산업 육성을 통한 미래 먹거리와 일자리 창출이 국가적 과제로 떠오르고 있어 미방위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습니다. 20대국회의 미방위는 어떤 역할을 하는 상임위가 돼야 한다고 생각하십니까?
<질문 10> 다선 중진으로서 당내 문제에 대해 걱정이 많으실 것 같습니다. 권성동 총장 후임에 박명재 총장이 임명돼 일단 봉합되기는 했지만 문제가 해결됐다고 믿는 사람은 거의 없을 것 같습니다. 위원장님이 생각하는 계파갈등 해소 방안은 어떤 것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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