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번지] 새누리 내홍 여진…권성동 경질에 계파 갈등

<출연 : 김광덕 데일리한국 본부장·박창환 장안대 교수·배종찬 리서치앤리서치 본부장>

한주간의 정치 이슈 살펴보겠습니다.

김광덕 데일리한국 본부장, 박창환 장안대 교수, 배종찬 리서치앤리서치 본부장과 살펴보겠습니다.

<질문 1> 새누리당은 권성동 사무총장의 자진 사퇴로 내홍은 수습국면을 맞았는데요. 여전히 갈등의 불씨는 남아 있는 상황이죠. 남아 있는 이슈들, 어떤 것들이 있습니까?

<질문 2> 새누리당내에서는 지금 전당대회를 향한 레이스가 본격화하면 유승민 의원과 최경환 의원의 당권 도전 빅매치를 성사시켜야 한다는 의견도 나오고 있는데 빅매치 실현 가능성 있을까요?

<질문 3> 유승민 의원과 최경환 의원의 빅매치론은 8월 9일 전당대회 흥행을 위한 전략으로 제안된 것이기도 한데요. 새누리당 전당대회의 흥행 시나리오를 예측해 보신다면요?

<질문 4> 더불어민주당 문재인 전 대표는 히말라야에서 전작권에 대해 SNS 글을 남겼는데요?

<질문 5> 문재인 전 대표가 히말라야 간 사이 더불어민주당 내 대권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습니다. 김부겸 의원은 전당대회 불출마를 선언했는데요. 사실상의 대권 도전 선언이 아니냐는 해석이 나오고 있죠?

<질문 6> 안희정 충남도지사는 지난 22일 취임 6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연말쯤에 대선 출마를 결정하겠다는 발언을 했는데요. 대선 출마 굳히기로 볼 수 있을까요?

<질문 7> 지난 23일 광주세계웹콘텐츠페스티벌 개막식에서 김종인 대표와 손학규 전 고문이 나눈 대회가 화제가 됐었죠? 손학규 전 고문의 정계 복귀 관측에 힘을 실어줬다는 분석인데요?

<질문 8> 리베이트 의혹을 받고 있는 국민의당 김수민 의원이 지난 23일 검찰에 출석했는데요. 김수민의원이 검찰 조사에서 "당의 지시를 받았다"고 말하며 당과 진실공방으로 번지는 상황인데요?

<질문 9> 검찰은 국민의당 왕주현 사무부총장의 리베이트 의혹과 관련해 사전 구속영장을 청구했는데요?

<질문 10> 국민의당은 홍보비 리베이트 의혹 때문인지 6.25 기념식에도 참석하지 않았는데요? 안철수 대표 리더십도 흔들리고 당내 권력지형까지 바뀌는 거 아니냐는 전망도 나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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