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특보] 희비 엇갈린 여야…20년만에 3당체제
<출연 : 황태순 정치평론가ㆍ더모아 윤태곤 정치분석실장>
[앵커]
이번 4·13 총선은 16년 만에 여소야대 형국을 이뤘다는 점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정치 지형 변화도 예고되고 있는데요.
총선 결과에 따른 향후 정국을 두 분의 전문가와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황태순 정치평론가와 윤태곤 더모아 정치분석실장 나오셨습니다.
<질문 1> 일여다야 구도에서도 치러진 20대 총선, 어떻게 보셨습니까?
<질문 2> 이번 총선의 특징이랄까요? 어떤 점을 꼽아볼 수 있을까요?
<질문 3> 이번 총선에서 새누리당이 참패하면서 여권은 거대한 격랑에 휘말릴 것이라는 관측입니다. 계파 간 전면전도 불가피해 보이죠?
<질문 4> 더민주당은 일단 고비를 넘기지 않았나 싶어요. 때문에 앞으로가 중요해 보이죠. 어떤 흐름을 보일까요?
<질문 5> 국민의당이 선전하면서 20대 국회는 3당 체제로 접어들게 됐습니다. 정국 흐름에도 변화가 예상되고 있는데요. 어떤 점을 주목해 봐야 할까요?
<질문 6> 대권구도에도 변화가 예상됩니다. 일단 김무성 대표와 문재인 전 대표의 대권 가도에 빨간불이 켜졌죠. 반면 안철수 대표는 탄력을 받게 됐고요. 향후 3인의 행보, 어떤 전망이십니까?
<질문 7> 대권 후보들 말고도 관심 있게 봐야 할 인사들이 있죠. 바로 더민주당 김종인 대표인데요. 김 대표의 정치 행보, 어떤 점을 눈여겨봐야 할까요?
<질문 8> 여권의 대권 잠룡을 물리친 두 인사가 있죠. 여당 텃밭에 야당 깃발을 꽂으며 김문수 전 지사를 물리친 김부겸 전 의원, 정치 1번지에서 오세훈 전 시장을 이기고 6선에 오른 정세균 의원인데요. 이들의 당내 입지에 변화도 있겠죠?
<질문 9> 새누리당에서는 야당의 텃밭에서 3선에 성공한 친박계 이정현 의원이 있는데요. 이 의원의 당내 입지, 어떨 것으로 보십니까?
<질문 10> 당적을 변경하고 당선된 조경태 의원과 진영 의원도 관심입니다. 당보다는 인물을 보고 선택한 민심 흐름, 어떻게 평가해 볼 있겠습니까?
<질문 11> 이번 총선에서 당선이 유력 인사로 꼽히던 정치 거물들의 낙선도 눈에 띕니다. 어떤 의미로 봐야 할까요?
<질문 12> 총선을 치르기 전부터 논란이 됐던 새누리당 탈당 의원들의 당선 뒤 복당문제, 이 중심에는 유승민 의원이 있었는데요. 유 의원의 복당이 수월할 것이라는 전망이죠?
<질문 13> 16년 만에 여소야대 구도 속에서 박근혜 정부, 남은 임기동안 상황이 녹록치만은 않을 것이라는 시각이 많죠. 어려움이 커 보입니다?
<질문 14> 이번 총선 결과 향후 정국 변화에 가장 중요한 핵심은 무엇이 될 것으로 보십니까?
지금까지 황태순 정치평론가와 윤태곤 더모아 정치분석실장이었습니다.
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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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황태순 정치평론가ㆍ더모아 윤태곤 정치분석실장>
[앵커]
이번 4·13 총선은 16년 만에 여소야대 형국을 이뤘다는 점이 주목받고 있습니다.
정치 지형 변화도 예고되고 있는데요.
총선 결과에 따른 향후 정국을 두 분의 전문가와 자세히 짚어보겠습니다.
황태순 정치평론가와 윤태곤 더모아 정치분석실장 나오셨습니다.
<질문 1> 일여다야 구도에서도 치러진 20대 총선, 어떻게 보셨습니까?
<질문 2> 이번 총선의 특징이랄까요? 어떤 점을 꼽아볼 수 있을까요?
<질문 3> 이번 총선에서 새누리당이 참패하면서 여권은 거대한 격랑에 휘말릴 것이라는 관측입니다. 계파 간 전면전도 불가피해 보이죠?
<질문 4> 더민주당은 일단 고비를 넘기지 않았나 싶어요. 때문에 앞으로가 중요해 보이죠. 어떤 흐름을 보일까요?
<질문 5> 국민의당이 선전하면서 20대 국회는 3당 체제로 접어들게 됐습니다. 정국 흐름에도 변화가 예상되고 있는데요. 어떤 점을 주목해 봐야 할까요?
<질문 6> 대권구도에도 변화가 예상됩니다. 일단 김무성 대표와 문재인 전 대표의 대권 가도에 빨간불이 켜졌죠. 반면 안철수 대표는 탄력을 받게 됐고요. 향후 3인의 행보, 어떤 전망이십니까?
<질문 7> 대권 후보들 말고도 관심 있게 봐야 할 인사들이 있죠. 바로 더민주당 김종인 대표인데요. 김 대표의 정치 행보, 어떤 점을 눈여겨봐야 할까요?
<질문 8> 여권의 대권 잠룡을 물리친 두 인사가 있죠. 여당 텃밭에 야당 깃발을 꽂으며 김문수 전 지사를 물리친 김부겸 전 의원, 정치 1번지에서 오세훈 전 시장을 이기고 6선에 오른 정세균 의원인데요. 이들의 당내 입지에 변화도 있겠죠?
<질문 9> 새누리당에서는 야당의 텃밭에서 3선에 성공한 친박계 이정현 의원이 있는데요. 이 의원의 당내 입지, 어떨 것으로 보십니까?
<질문 10> 당적을 변경하고 당선된 조경태 의원과 진영 의원도 관심입니다. 당보다는 인물을 보고 선택한 민심 흐름, 어떻게 평가해 볼 있겠습니까?
<질문 11> 이번 총선에서 당선이 유력 인사로 꼽히던 정치 거물들의 낙선도 눈에 띕니다. 어떤 의미로 봐야 할까요?
<질문 12> 총선을 치르기 전부터 논란이 됐던 새누리당 탈당 의원들의 당선 뒤 복당문제, 이 중심에는 유승민 의원이 있었는데요. 유 의원의 복당이 수월할 것이라는 전망이죠?
<질문 13> 16년 만에 여소야대 구도 속에서 박근혜 정부, 남은 임기동안 상황이 녹록치만은 않을 것이라는 시각이 많죠. 어려움이 커 보입니다?
<질문 14> 이번 총선 결과 향후 정국 변화에 가장 중요한 핵심은 무엇이 될 것으로 보십니까?
지금까지 황태순 정치평론가와 윤태곤 더모아 정치분석실장이었습니다.
오늘 말씀, 잘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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