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번지] 중국, 북한 수출 금지품목 발표…파장 예상
<출연 : 송영선 전 새누리당 의원>
[앵커]
중국 정부가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이행을 위해 대 북한 수출입 금지 품목을 발표함으로써 본격적인 대북압박에 나섰습니다.
반면 북한은 청와대와 정부청사를 타격하는 가상 영상을 공개하는 등 대남 위협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북한이 5월 당대회를 앞두고 5차 핵실험을 감행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송영선 전 새누리당 의원 모셨습니다.
<질문 1> 정부 정부가 대북제재 이행을 위한 구체적 조치를 취하고 나섰는데 이번 수출입 금지 품목 발표의 의미와 파장을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2> 북한이 어떻게 대응할 것으로 보십니까?
<질문 3> 북한이 또다시 청와대와 정부청사 등 우리 주요기관을 타격하는 영상을 공개하며 위협수위를 높였는데 의도가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질문 4> 한민구 국방장관이 북한의 300㎜ 신형 방사포와 고체연료 추진 미사일 전력이 상당히 진전된 것으로 평가하면서 신형 방사포를 이르면 올해 말 실전 배치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합니까?
<질문 5> 그런 가운데 북한이 오는 5월초로 예정된 7차 노동당 대회전에 5차 핵실험을 감행할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질문 6> 북한의 영변 핵시설에서 연기가 배출되고 있어 핵연료를 재처리하기 시작했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미국의 정책연구기관 과학국제안보연구소(ISIS)가 밝혔습니다. 어떻게 관측하십니까?
<질문 7> 박근혜 대통령이 핵안보정상회의 참석과 멕시코 순방을 마치고 오후에 귀국합니다. 박 대통령의 '북핵 외교'를 총평해주십시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카톡/라인 jebo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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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중국 정부가 안보리 대북제재 결의 이행을 위해 대 북한 수출입 금지 품목을 발표함으로써 본격적인 대북압박에 나섰습니다.
반면 북한은 청와대와 정부청사를 타격하는 가상 영상을 공개하는 등 대남 위협수위를 높이고 있습니다.
그런 가운데 북한이 5월 당대회를 앞두고 5차 핵실험을 감행할 것이라는 관측도 나오고 있습니다.
송영선 전 새누리당 의원 모셨습니다.
<질문 1> 정부 정부가 대북제재 이행을 위한 구체적 조치를 취하고 나섰는데 이번 수출입 금지 품목 발표의 의미와 파장을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2> 북한이 어떻게 대응할 것으로 보십니까?
<질문 3> 북한이 또다시 청와대와 정부청사 등 우리 주요기관을 타격하는 영상을 공개하며 위협수위를 높였는데 의도가 무엇이라고 보십니까?
<질문 4> 한민구 국방장관이 북한의 300㎜ 신형 방사포와 고체연료 추진 미사일 전력이 상당히 진전된 것으로 평가하면서 신형 방사포를 이르면 올해 말 실전 배치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우리는 어떻게 대처해야 합니까?
<질문 5> 그런 가운데 북한이 오는 5월초로 예정된 7차 노동당 대회전에 5차 핵실험을 감행할 가능성이 있다는 관측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질문 6> 북한의 영변 핵시설에서 연기가 배출되고 있어 핵연료를 재처리하기 시작했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고 미국의 정책연구기관 과학국제안보연구소(ISIS)가 밝혔습니다. 어떻게 관측하십니까?
<질문 7> 박근혜 대통령이 핵안보정상회의 참석과 멕시코 순방을 마치고 오후에 귀국합니다. 박 대통령의 '북핵 외교'를 총평해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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