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저격] 총선 핫스팟…서울 용산ㆍ종로ㆍ노원병

<출연 : 연합뉴스TV 정치부 성승환 기자ㆍ이경희 기자ㆍ이준서 기자>

4·13 총선 격전지를 분석하는 '총선 핫스팟'입니다.

오늘은 더불어민주당 진영 후보의 당적 변경 이후 격전지로 떠오른 서울 용산의 판세를 자세히 분석해보겠습니다.

성승환 정치부 기자 나오셨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질문 1> 용산이 들썩이고 있습니다. 오차범위 내 박빙 승부를 벌이고 있는 현재 용산 분위기 좀 전해주시죠.

<질문 2> 용산 터줏대감 진영 상대로 정치신인 황춘자 후보가 오차범위 내 접전 벌이고 있습니다. '배신자 심판' 프레임 통했다고 봐야 할까요?

<질문 3> '원조 진박'으로 불리다가 김종인으로 간 사연은 한 편의 드라마 같습니다. 진영과 박 대통령-김종인은 어떤 인연이 있습니까?

<질문 4> 진영 후보가 내리 3선을 했던 용산, 지역적 특징이 있습니까. 변수라면 무엇이 있을까요?

<질문 5> 49석 걸린 서울 지역 초반 판세 짚어보겠습니다. 19대 총선서 48석 중 야권 32석 차지하며 압승했는데 일여다야 구도, 20대 총선 서울 지역, 눈여겨 볼만 한 변화나 특징 있습니까?

<질문 6> 정치 1번지 종로로 가보겠습니다. 오세훈 후보의 기세가 무서운데요?

<질문 7> 노원병서 재선 노리는 安, '野 연대는 없다'라는 입장 고수하고 있는데 조사 결과는 아이러니하게도 단일화를 해야 살 수 있다고 나오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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