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번지] 박 대통령, 北도발 관련…16일 국회연설 요청
<출연 : 고려대 박태우 교수ㆍ유용화 시사평론가ㆍ리서치앤리서치 배종찬 본부장>
총선 목전에서 터진 북한 이슈로 정치권이 들썩이고 있습니다.
한 주간을 달군 정치권 이슈, 전문가 세 분과 자세히 살펴봅니다.
박태우 고려대 교수, 유용화 시사평론가, 배종찬 리서치앤리서치 본부장, 어서 오세요.
<질문 1> 개성공단에서 북한 근로자들에 대한 임금과 기타 비용의 70%가 근로자가 아닌 북한당국으로 들어간다고 오늘 홍영표 통일부 장관이 거듭 밝혔죠?
<질문 2> 이 자금을 보관하고 있다는 '당 39호실'은 어떤 조직인가요?
<질문 3> 정부의 개성공단 전면 중단이라는 초강수에 대해 여야는 상반된 반응을 보였는데 개성공단 폐쇄는 2013년 2월 이후 3년 만이지만 우리 정부가 먼저 가동 중단을 통보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죠. 어떻게 보시나요?
<질문 4> 4·13 총선 전 사실상 마지막 국회인 2월 임시국회가 이번 주 본격 가동됩니다. 안보 이슈로 여야 격돌이 전개될 것으로 보이는데 총선 전 북한 이슈, 어떻게 작용할 것으로 관측하시나요?
<질문 5> 선거를 앞두고 북한발 변수가 또 터졌는데 이번에는 어느 진영에 유리하게 작용할까요?
<질문 6> 다음 주 화요일 국무회의를 주재할 박 대통령의 입에 시선이 쏠리고 있는데, 개성공단 중단에 대한 대북 메시지, 또 국회를 향한 어떤 메시지가 나올까요?
<질문 7> 총선이 59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여야가 공천 작업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한구 새누리당 공천위원장이 공천 기준을 내놨죠? 현역의원 컷오프, 어디까지 갈 것인가, 또 어떤 진통 예상되나요?
<질문 8> 더민주당 홍창선 공관위원장 역시 '현역 프리미엄'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혀 대대적인 '물갈이' 시도를 예고했는데요?
<질문 8-1> 더민주 공천 탈락자들, 국민의당이 대거 흡수할까요?
<질문 9> 권노갑 전 상임고문과 정대철 전 고문이 전북 순창을 갔습니다. 바로 정동영 전 의원을 만나기 위해서라고 하죠? 정동영 국민의당 합류 가능성, 어떻게 보시나요?
<질문 10> 신기남 의원이 더민주당을 탈당, 천정배, 정동영에 이어 신기남까지 이른바 '천신정'이 모두 탈당하게 된건데 이들이 국민의당으로 가면 '천신정'이 국민의당에서 부활할 수도 있나요?
<질문 11> 손학규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민의당으로 간 측근들에게 일일이 전화를 했다고 하는데 몸이 떠나니, 이제 마음도 돌아선 건가요? 손 전 대표의 전화정치, 어떤 의미입니까?
<질문 12> 요즘 양상에 내려간 문재인 전 대표의 마음은 편한 것처럼 보이는데 하지만 양산에서도 꾸준히 이슈를 양산하고 있죠? 총선 역할은 어떻게 보시나요?
지금까지 박태우 고려대 교수, 유용화 시사평론가, 배종찬 리서치앤리서치 본부장이었습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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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연 : 고려대 박태우 교수ㆍ유용화 시사평론가ㆍ리서치앤리서치 배종찬 본부장>
총선 목전에서 터진 북한 이슈로 정치권이 들썩이고 있습니다.
한 주간을 달군 정치권 이슈, 전문가 세 분과 자세히 살펴봅니다.
박태우 고려대 교수, 유용화 시사평론가, 배종찬 리서치앤리서치 본부장, 어서 오세요.
<질문 1> 개성공단에서 북한 근로자들에 대한 임금과 기타 비용의 70%가 근로자가 아닌 북한당국으로 들어간다고 오늘 홍영표 통일부 장관이 거듭 밝혔죠?
<질문 2> 이 자금을 보관하고 있다는 '당 39호실'은 어떤 조직인가요?
<질문 3> 정부의 개성공단 전면 중단이라는 초강수에 대해 여야는 상반된 반응을 보였는데 개성공단 폐쇄는 2013년 2월 이후 3년 만이지만 우리 정부가 먼저 가동 중단을 통보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죠. 어떻게 보시나요?
<질문 4> 4·13 총선 전 사실상 마지막 국회인 2월 임시국회가 이번 주 본격 가동됩니다. 안보 이슈로 여야 격돌이 전개될 것으로 보이는데 총선 전 북한 이슈, 어떻게 작용할 것으로 관측하시나요?
<질문 5> 선거를 앞두고 북한발 변수가 또 터졌는데 이번에는 어느 진영에 유리하게 작용할까요?
<질문 6> 다음 주 화요일 국무회의를 주재할 박 대통령의 입에 시선이 쏠리고 있는데, 개성공단 중단에 대한 대북 메시지, 또 국회를 향한 어떤 메시지가 나올까요?
<질문 7> 총선이 59일 앞으로 다가왔습니다. 여야가 공천 작업에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이는데요, 이한구 새누리당 공천위원장이 공천 기준을 내놨죠? 현역의원 컷오프, 어디까지 갈 것인가, 또 어떤 진통 예상되나요?
<질문 8> 더민주당 홍창선 공관위원장 역시 '현역 프리미엄'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혀 대대적인 '물갈이' 시도를 예고했는데요?
<질문 8-1> 더민주 공천 탈락자들, 국민의당이 대거 흡수할까요?
<질문 9> 권노갑 전 상임고문과 정대철 전 고문이 전북 순창을 갔습니다. 바로 정동영 전 의원을 만나기 위해서라고 하죠? 정동영 국민의당 합류 가능성, 어떻게 보시나요?
<질문 10> 신기남 의원이 더민주당을 탈당, 천정배, 정동영에 이어 신기남까지 이른바 '천신정'이 모두 탈당하게 된건데 이들이 국민의당으로 가면 '천신정'이 국민의당에서 부활할 수도 있나요?
<질문 11> 손학규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국민의당으로 간 측근들에게 일일이 전화를 했다고 하는데 몸이 떠나니, 이제 마음도 돌아선 건가요? 손 전 대표의 전화정치, 어떤 의미입니까?
<질문 12> 요즘 양상에 내려간 문재인 전 대표의 마음은 편한 것처럼 보이는데 하지만 양산에서도 꾸준히 이슈를 양산하고 있죠? 총선 역할은 어떻게 보시나요?
지금까지 박태우 고려대 교수, 유용화 시사평론가, 배종찬 리서치앤리서치 본부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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