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번지] 박 대통령 지지율 반등…'북풍' 영향?

<출연 : 송영선 전 새누리당 의원ㆍ미래경영연구소 황장수 소장ㆍ유용화 정치평론가ㆍ배재대 정연정 교수>

<질문 1> 박 대통령 지지율이 5주 만에 반등했다고 합니다. 이제 북풍이 없어졌다고 하지만 아직 정치권에서는 무시 못 하는 것일까요?

<질문 2> 안철수 의원, 2014년 3월 기록한 자신의 최고 지지율 갱신하면서 문재인 앞섰습니다. 이대로라면 3당 구도의 여의도 정치, 실현 될 가능성 높다고 봐도 될까요?

<질문 3> 외부인사 3명, 3시간 만에 영입을 취소했습니다. 그런데 허신행 전 농림장관, 불러놓고 취소해서 인격 살인을 받게 됐다며 크게 반발하고 있는데요?

<질문 4> 안철수 의원, 인재영입위원장도 맡았습니다. 실권 쥐고 총선 치르겠다는 생각인데 공천 과정에서 사달 날 확률도 커지는 것 아닐까요?

<질문 5> 김관영에 이어 내일 동교동계가 탈당 예정이라고 합니다. 탈당 효과를 극대화할 시기론, 이번 주가 적기라고 하던데요. 동반 집단 탈당 사태, 바로 코앞 같은데요?

<질문 6> 권은희의 국민의당 합류는 안철수가 천정배에 판정승 했다고 봐야 할까요? 천정배-안철수, 국민의당으로 통합될까요?

<질문 7> 팩스 탈당에 천정배와 문제의식 일치한다면서 국민의당에 합류하는 오락가락한 행보는 광주의 딸, 초선의 소신과는 거리가 멀다는 지적도 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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