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번지] 안철수 태풍, 시작됐나
<출연 :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장ㆍ유용화 시사평론가ㆍ배종찬 리서치앤리서치 본부장>
한주간을 뜨겁게 달군 정치권 이슈, 전문가 세 분 모시고 진단해 보겠습니다.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장, 유용화 시사평론가, 배종찬 리서치앤리서치 본부장 어서 오십시오
<질문 1> 일요일의 남자 안철수 의원이 오늘 신당 정책을 발표했는데 새정치 구상, 구체적으로 잘 담겼나요?
<질문 2> 아직 창당하지 않은 안철수 신당의 지지율이 제1야당을 위협하고 있는데, 안철수 태풍, 이제 시작됐다고 볼 수 있나요?
<질문 3> 안철수 의원이 많이 달라졌다고 한데, 헤어스타일, 말투, 또 사비를 들여서 마포에 대규모 당사를 마련했는데, 안철수의 변화는 어떻게 보십니까, 차기 대선까지 염두해 둔 것일까요?
<질문 4> 안철수 의원이 원년멤버 복원에 공을 들이고 있는데, 일단 장하성 교수는 '오랜친구'를 도와주기로 했다며 안 신당 합류에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죠?
<질문 4-1> 이태규, 박인복, 김성식, 홍석빈, 조광희. 다시 뭉칠까요?
<질문 5> 표창원 범죄과학연구소장이 오늘 새정치민주연합에 입당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문재인 대표도 참석했는데, 문 대표의 인재영입 움직임은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질문 5-1> 하지만 조국, 김종인, 장하성 카드, 너무 뻔하다는 지적도 있는데요?
<질문 6> 비주류 수장격인 김한길 의원이 문 대표에 최후통첩을 예고하는 작심발언을 했는데, 김한길 탈당의 파급력은?
<질문 6-1> 김한길 의원, 사실 지난 2007년에도 20여명의 의원을 이끌고 탈당을 하면서 열린우리당을 공중분해하지 않았나요, 이번에는 어떨까요?
<질문 7> 오늘 야당 중진들이 모여서 문 대표의 거취를 계속 압박했는데, 인재영입 시동을 건 문재인 대표는 사퇴생각이 없는 거 아닌가요? 문 대표가 말한 "작지만 강한 정당" 정말 가능할까요?
<질문 7-1> 문 측과 안 측이 때아닌 '총선포기론' 공방이 벌어지고 있는데, 문 대표가 총선을 포기하고 대선을 준비한다, 이런 시나리오도 나오고 있는데요?
<질문 8> 여당도 살펴보겠습니다. 이른바 '험지출마론' 공방으로 친박-비박 간 전운이 감돌고 있는데, 험지차출론, 결국 전략공천 아닌가요? 어떻게 보시나요?
<질문 9> 그렇다면 '험지'란 어디를 말하는 것이며, 또 험지에 전략적으로 배치하는 것이 과연 승리를 담보할 수는 있는 것인가요?
<질문 10> 김무성 대표부터 험지 출마해야 한다는 친박의 반격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시나요?
네, 지금까지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장, 유용화 시사평론가, 배종찬 리서치앤리서치 본부장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연합뉴스TV: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끝)
<출연 :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장ㆍ유용화 시사평론가ㆍ배종찬 리서치앤리서치 본부장>
한주간을 뜨겁게 달군 정치권 이슈, 전문가 세 분 모시고 진단해 보겠습니다.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장, 유용화 시사평론가, 배종찬 리서치앤리서치 본부장 어서 오십시오
<질문 1> 일요일의 남자 안철수 의원이 오늘 신당 정책을 발표했는데 새정치 구상, 구체적으로 잘 담겼나요?
<질문 2> 아직 창당하지 않은 안철수 신당의 지지율이 제1야당을 위협하고 있는데, 안철수 태풍, 이제 시작됐다고 볼 수 있나요?
<질문 3> 안철수 의원이 많이 달라졌다고 한데, 헤어스타일, 말투, 또 사비를 들여서 마포에 대규모 당사를 마련했는데, 안철수의 변화는 어떻게 보십니까, 차기 대선까지 염두해 둔 것일까요?
<질문 4> 안철수 의원이 원년멤버 복원에 공을 들이고 있는데, 일단 장하성 교수는 '오랜친구'를 도와주기로 했다며 안 신당 합류에 긍정적인 입장을 보였죠?
<질문 4-1> 이태규, 박인복, 김성식, 홍석빈, 조광희. 다시 뭉칠까요?
<질문 5> 표창원 범죄과학연구소장이 오늘 새정치민주연합에 입당 기자회견을 했습니다. 문재인 대표도 참석했는데, 문 대표의 인재영입 움직임은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질문 5-1> 하지만 조국, 김종인, 장하성 카드, 너무 뻔하다는 지적도 있는데요?
<질문 6> 비주류 수장격인 김한길 의원이 문 대표에 최후통첩을 예고하는 작심발언을 했는데, 김한길 탈당의 파급력은?
<질문 6-1> 김한길 의원, 사실 지난 2007년에도 20여명의 의원을 이끌고 탈당을 하면서 열린우리당을 공중분해하지 않았나요, 이번에는 어떨까요?
<질문 7> 오늘 야당 중진들이 모여서 문 대표의 거취를 계속 압박했는데, 인재영입 시동을 건 문재인 대표는 사퇴생각이 없는 거 아닌가요? 문 대표가 말한 "작지만 강한 정당" 정말 가능할까요?
<질문 7-1> 문 측과 안 측이 때아닌 '총선포기론' 공방이 벌어지고 있는데, 문 대표가 총선을 포기하고 대선을 준비한다, 이런 시나리오도 나오고 있는데요?
<질문 8> 여당도 살펴보겠습니다. 이른바 '험지출마론' 공방으로 친박-비박 간 전운이 감돌고 있는데, 험지차출론, 결국 전략공천 아닌가요? 어떻게 보시나요?
<질문 9> 그렇다면 '험지'란 어디를 말하는 것이며, 또 험지에 전략적으로 배치하는 것이 과연 승리를 담보할 수는 있는 것인가요?
<질문 10> 김무성 대표부터 험지 출마해야 한다는 친박의 반격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시나요?
네, 지금까지 황장수 미래경영연구소장, 유용화 시사평론가, 배종찬 리서치앤리서치 본부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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