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번지] '안철수 신당' 무당파층에서 바람 일으킬까?
<출연 : 정옥임 새누리당 전 의원·문학진 새정치연합 전 의원>
새정치연합 의원 3명이 안철수를 따라 동반 탈당했습니다.
그런가하면 문재인 측근으로 분류되는 최재성 의원은 총선 불출마 선언을 했습니다.
정옥임 새누리당 전 의원·문학진 새정치연합 전 의원 모시고 정치권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문병호-유성엽-황주홍 의원의 탈당 기자회견 내용 먼저 듣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 문-안 대결구도
<질문 1> 예고대로 오늘 오전 3명의 의원 탈당. 탈당 명분은 계파싸움하고, 정세인식 안이한 文 대표 때문이라고 주장했는데요?
<질문 2> 안철수 탈당 이후 현역의원의 탈당은 처음인데, 3명이 처음이자 마지막 되는 건 아닐까 싶을 만큼 연쇄 탈당 분이기는 안 느껴지는데요?
<질문 3> 김한길, 박지원은 트위터만, 이종걸은 당무 복귀 예정인데, 安에 힘 실어줄 것 같던 비주류는 뭐하나. 왜 안 움직이나요?
<질문 4> 도와주는 사람도 없고 초조한 安, 한 방이 필요하다보니 자꾸 말만 독해질 수밖에 없는데 '자기부정정치'한다는 지적도 있는데?
<질문 5> 혼자 독자 세력화하느라 동분서주하는 安, 탈당 후 첫 호남행인데, 호남 민심 어떤가. 호남 민심에 의지도 해도 될 것 같나요?
<질문 6> 문병호, 유성엽, 황주홍 현역의원 외에도 탈당했는데, 안철수는 이 사람들 세 결집하고 책임질 능력 있을까요?
새정치연합 3명의 의원의 동반 탈당 기자회견 이후 같은 당 최재성 의원의 기자회견도 있었습니다.
어떤 이야기 했는지 함께 들어보시죠.
<질문 7> 의원에게 불출마는 정말 큰 결정. 문재인 측근 최재성 총무본부장, 큰 결단 해준 덕분에 눈치만 보고 있는 비주류에 대한 압박 시작된다?
<질문 8> 그런가 하면 요즘 인기가요죠. 이애란의 <백세인생>이 여의도에도 상륙했다고 합니다. 예비후보등록 첫날 15일부터 SNS 통해 전파되고 있다는 이른바 <정치인생>인데 그 내용 정리해봤습니다. 함께 보시죠.
<질문 9> 여권 총선공천 혈투 빗댄 패러디인데, 나름 TK 상황 정확히 꼬집었다. 두 분은 어떤 부분이 가장 마음에 드나요?
<질문 10> 패러디까지 나온 것은 새누리당 공천 각축이 그만큼 심각하다는 것은?
▶ 靑 vs 국회 정면충돌
<질문 1> 청와대와 여당의 압박이 점점 더 심해지고 있는데, 정의화 의장은 과연 흔들릴까?
<질문 2> 與, 긴급재정명령권까지 검토하겠다고 하는데, 부담감 큰가요?
<질문 3> 23년 만에 긴급재정명령권이란?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끝)
<출연 : 정옥임 새누리당 전 의원·문학진 새정치연합 전 의원>
새정치연합 의원 3명이 안철수를 따라 동반 탈당했습니다.
그런가하면 문재인 측근으로 분류되는 최재성 의원은 총선 불출마 선언을 했습니다.
정옥임 새누리당 전 의원·문학진 새정치연합 전 의원 모시고 정치권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문병호-유성엽-황주홍 의원의 탈당 기자회견 내용 먼저 듣고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 문-안 대결구도
<질문 1> 예고대로 오늘 오전 3명의 의원 탈당. 탈당 명분은 계파싸움하고, 정세인식 안이한 文 대표 때문이라고 주장했는데요?
<질문 2> 안철수 탈당 이후 현역의원의 탈당은 처음인데, 3명이 처음이자 마지막 되는 건 아닐까 싶을 만큼 연쇄 탈당 분이기는 안 느껴지는데요?
<질문 3> 김한길, 박지원은 트위터만, 이종걸은 당무 복귀 예정인데, 安에 힘 실어줄 것 같던 비주류는 뭐하나. 왜 안 움직이나요?
<질문 4> 도와주는 사람도 없고 초조한 安, 한 방이 필요하다보니 자꾸 말만 독해질 수밖에 없는데 '자기부정정치'한다는 지적도 있는데?
<질문 5> 혼자 독자 세력화하느라 동분서주하는 安, 탈당 후 첫 호남행인데, 호남 민심 어떤가. 호남 민심에 의지도 해도 될 것 같나요?
<질문 6> 문병호, 유성엽, 황주홍 현역의원 외에도 탈당했는데, 안철수는 이 사람들 세 결집하고 책임질 능력 있을까요?
새정치연합 3명의 의원의 동반 탈당 기자회견 이후 같은 당 최재성 의원의 기자회견도 있었습니다.
어떤 이야기 했는지 함께 들어보시죠.
<질문 7> 의원에게 불출마는 정말 큰 결정. 문재인 측근 최재성 총무본부장, 큰 결단 해준 덕분에 눈치만 보고 있는 비주류에 대한 압박 시작된다?
<질문 8> 그런가 하면 요즘 인기가요죠. 이애란의 <백세인생>이 여의도에도 상륙했다고 합니다. 예비후보등록 첫날 15일부터 SNS 통해 전파되고 있다는 이른바 <정치인생>인데 그 내용 정리해봤습니다. 함께 보시죠.
<질문 9> 여권 총선공천 혈투 빗댄 패러디인데, 나름 TK 상황 정확히 꼬집었다. 두 분은 어떤 부분이 가장 마음에 드나요?
<질문 10> 패러디까지 나온 것은 새누리당 공천 각축이 그만큼 심각하다는 것은?
▶ 靑 vs 국회 정면충돌
<질문 1> 청와대와 여당의 압박이 점점 더 심해지고 있는데, 정의화 의장은 과연 흔들릴까?
<질문 2> 與, 긴급재정명령권까지 검토하겠다고 하는데, 부담감 큰가요?
<질문 3> 23년 만에 긴급재정명령권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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