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커스] 안철수 "냄비 속 개구리"…문재인 "공천혁명 이룰 것"

<출연 : 미래경영연구소 황장수 소장ㆍ배재대 공공정책학과 정연정 교수ㆍ박용진 전 새정치민주연합 대변인ㆍ비앤아이 법률사무소 백성문 변호사>

<질문 1> 선거룰 만큼 정치권 빅이슈가 또 있죠. 바로 안철수 의원의 동향인데 부산을 찾은 안 의원이 "새정치민주연합은 평생 야당하기로 작정한 당"이라고 직격탄을 날렸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을 '냄비 속 개구리'에 비유하기도 했던데 어떻게 보세요?

<질문 2> 갈수록 강해지는 안철수 의원, 그런데 신당 창당의 동력이 될 세력은 어쩐지 쉽사리 모이지 않는 모양새입니다. 최대 30명까지 추가 탈당이 있을 것이라는 예상과 달리 현재 문병호 의원 정도만 합류할 것 같은데요?

<질문 3> 탈당이 예상됐던 비주류 의원들이 '지역여론'에 신경을 쓰면서 일단 잔류를 선택하고 있는 것인데 안 의원의 최측근이자 탈당을 가장 먼저 공언했던 송호창 의원마저 새정치 잔류를 선언했죠?

지금까지 황장수 소장, 정연정 교수, 박용진 전 대변인, 백성문 변호사와 말씀 나눴습니다.

감사합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끝)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