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번지] 靑 "국회의장에게 쟁점법안 직권상정" 요청
<출연 : 박태우 고려대 연구교수·허용범 새누리당 동대문갑 당협위원장·김철근 동국대 겸임교수·조신 새정치민주연합 정책위 부의장>
안철수 전 공동대표의 탈당 후폭풍을 맞은 새정치연합은 과연 어디로 갈지, 또 안철수-문재인, 문재인-안철수, 전 현직 대표는 어떤 행보를 보일지, 전문가 네 분 모시고 전망해 보겠습니다.
박태우 고려대 연구교수·허용범 새누리당 동대문갑 당협위원장·김철근 동국대 겸임교수·조신 새정치민주연합 정책위 부의장님 어서 오십시오,
<질문 1> 움직인다던 비주류 인사들의 움직임이 아직까지는 조용한 편인데, 지금 어떤 상황으로 보십니까?
<질문 2> 안 의원은 최근 대선캠프 출신 인사와 의회 보좌진 등 10여명으로 구성된 실무기구, 이른바 '신당창당준비모임'을 가동하기 시작했다고 하는데, 세력화 전망은?
<질문 3> 안철수 전 공동대표의 새정치민주연합 탈당 이후 측근들의 거취에 대한 관심이 높은데, 특히 안철수의 남자인 송호창 의원이 머뭇거리는 것 같다. 송 의원의 처신 어떻게 보나요?
<질문 4> 송호창 의원, 오히려 안철수를 못 나가게 말렸다는 얘기도 나오는 모양인데?
<질문 5> 상황이 이렇다보니, 안철수 전 대표의 탈당이 벌써 '낙동강 오리알'이 될 우려도 나오고 있는데?
<질문 6> 김한길, 박지원, 박영선 향후 움직임이 중요하다는 게 대체적인 관측인데, 어떻게 예상하나요?
<질문 7> 박지원 전 원내대표는 페이스북에서 문재인 대표 퇴진을 다시 요구했는데?
<질문 8> 각 계파별로 탈당카드를 만지작 거리고 있는데, 계파별, 지역별로도 정치적 손익계산은 다르지 않나요?
<질문 9> 안철수 전 대표 탈당과 관련한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는데, 안 전 대표가 잘못했다는 여론이 야권지지층에서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어떻게 해석하나요?
<질문 10> 호남권에서도 잘못했다는 응답이 47.2%로, 잘했다는 응답 34.7%보다 많았는데, 호남민심은 어떻게 분석하나요?
<질문 11> 야권의 차기 대선 주자 지지도에서는 문재인 대표가 19%, 안철수 의원 12.9%로, 안 의원 탈당 전과 비교해 각각 0.5%, 2.8%포인트 올랐습니다. 안철수 의원이 두 자리수로 껑충 뛰었는데, 상승세 어디까지 이어질까?
<질문 12> 안철수 전 대표 부산을 찾았는데, 문재인 대표도 부산을 찾지 않았나. 부산을 찾은 이유는 뭘까요?
<질문 13> 문재인 대표는 안철수 탈당 후폭풍을 차단하느라 고심인데, 다음 수는 어떻게 예측하나요?
<질문 14> 새누리당도 안철수 탈당을 유심히 지켜보는 상황인데, 여당의 타격도 있을 수 있다고 보나요?
<질문 15> 오늘부터 총선 레이스가 시작됐는데, 안철수 블랙홀 때문에 정치신인들이 일정을 미루고 있다고 하는데? 이건 어떻게 보나요?
<질문 16>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최근 페이스북에 자신의 소소한 일상을 담은 사진들을 자주 올리고 있는데, 김무성 대표의 '사진 정치' 어떻게 보나요?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끝)
<출연 : 박태우 고려대 연구교수·허용범 새누리당 동대문갑 당협위원장·김철근 동국대 겸임교수·조신 새정치민주연합 정책위 부의장>
안철수 전 공동대표의 탈당 후폭풍을 맞은 새정치연합은 과연 어디로 갈지, 또 안철수-문재인, 문재인-안철수, 전 현직 대표는 어떤 행보를 보일지, 전문가 네 분 모시고 전망해 보겠습니다.
박태우 고려대 연구교수·허용범 새누리당 동대문갑 당협위원장·김철근 동국대 겸임교수·조신 새정치민주연합 정책위 부의장님 어서 오십시오,
<질문 1> 움직인다던 비주류 인사들의 움직임이 아직까지는 조용한 편인데, 지금 어떤 상황으로 보십니까?
<질문 2> 안 의원은 최근 대선캠프 출신 인사와 의회 보좌진 등 10여명으로 구성된 실무기구, 이른바 '신당창당준비모임'을 가동하기 시작했다고 하는데, 세력화 전망은?
<질문 3> 안철수 전 공동대표의 새정치민주연합 탈당 이후 측근들의 거취에 대한 관심이 높은데, 특히 안철수의 남자인 송호창 의원이 머뭇거리는 것 같다. 송 의원의 처신 어떻게 보나요?
<질문 4> 송호창 의원, 오히려 안철수를 못 나가게 말렸다는 얘기도 나오는 모양인데?
<질문 5> 상황이 이렇다보니, 안철수 전 대표의 탈당이 벌써 '낙동강 오리알'이 될 우려도 나오고 있는데?
<질문 6> 김한길, 박지원, 박영선 향후 움직임이 중요하다는 게 대체적인 관측인데, 어떻게 예상하나요?
<질문 7> 박지원 전 원내대표는 페이스북에서 문재인 대표 퇴진을 다시 요구했는데?
<질문 8> 각 계파별로 탈당카드를 만지작 거리고 있는데, 계파별, 지역별로도 정치적 손익계산은 다르지 않나요?
<질문 9> 안철수 전 대표 탈당과 관련한 여론조사 결과가 나왔는데, 안 전 대표가 잘못했다는 여론이 야권지지층에서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어떻게 해석하나요?
<질문 10> 호남권에서도 잘못했다는 응답이 47.2%로, 잘했다는 응답 34.7%보다 많았는데, 호남민심은 어떻게 분석하나요?
<질문 11> 야권의 차기 대선 주자 지지도에서는 문재인 대표가 19%, 안철수 의원 12.9%로, 안 의원 탈당 전과 비교해 각각 0.5%, 2.8%포인트 올랐습니다. 안철수 의원이 두 자리수로 껑충 뛰었는데, 상승세 어디까지 이어질까?
<질문 12> 안철수 전 대표 부산을 찾았는데, 문재인 대표도 부산을 찾지 않았나. 부산을 찾은 이유는 뭘까요?
<질문 13> 문재인 대표는 안철수 탈당 후폭풍을 차단하느라 고심인데, 다음 수는 어떻게 예측하나요?
<질문 14> 새누리당도 안철수 탈당을 유심히 지켜보는 상황인데, 여당의 타격도 있을 수 있다고 보나요?
<질문 15> 오늘부터 총선 레이스가 시작됐는데, 안철수 블랙홀 때문에 정치신인들이 일정을 미루고 있다고 하는데? 이건 어떻게 보나요?
<질문 16>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가 최근 페이스북에 자신의 소소한 일상을 담은 사진들을 자주 올리고 있는데, 김무성 대표의 '사진 정치' 어떻게 보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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