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번지] 근현대사 집필진은 미공개…野 입장은?

<전화연결 : 진성준 새정치민주연합 전략기획위원장>

강경 대치 중인 여야의 입장을 전화로 들어보겠습니다.

새정치민주연합 전략기획위원장 맡고 계신 진성준 의원님 연결합니다.

<질문 1> 역사교과서 집필진이 발표되고, 일단 대표필진으로 두 원로 학자가 나섰습니다. 국정화 관련 현재 상황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고 계십니까?

<질문 2> 여당, 3일 당정청 회의를 통해서 정치권은 역사교과서 문제에 개입하지 않는다는 원칙을 만들었죠. 상대적으로는 야당으로서는 국회파행에 대한 부담이 좀 더 늘어날 수 있는데, 어떻게 대응하실 생각이세요?

<질문 3> 유감스럽게도 야당의 행보에 대해서는 다소 불안한 시선이 많습니다. 불복종 따로, 민생 따로라는 이른바 ‘투트랙 전략’이 오히려 동력을 받을 수 있겠느냐, 벌써 출구전략을 찾는 것 아니냐는 분석들도 나오는데, 어떤 입장이세요?

<질문 4> 당장 예결위 정상화가 관건이죠. 여야 합의가 쉽지 않은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오늘 안에 해결이 나겠습니까?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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