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포커스] "가공육 발암물질"…육가공협회 입장은?

<전화연결 : 한국 육가공협회 최진성 국장>

[앵커]

세계보건기구가 소시지와 햄 등의 가공육을 1군 발암물질로, 붉은 고기는 제초제 성분과 같은 2A군 발암물질로 분류한 것에 대해 국내 육가공협회는 어떤 입장일까요?

한국 육가공협회 최진성 국장과 전화연결되어 있습니다.

<질문 1> 세계보건기구의 소시지나 햄등 가공육을 1군 발암물질로 분류한 것에 대해 한국 육가공협회는 어떤 입장이신가요?

<질문 2> 세계보건기구가 매일 50g의 가공육을 먹으면 직장암에 걸릴 위험이 18%로 높아진다고 발표했는데요. 우리나라의 가공육 섭취량은 어느 정도이며 문제는 없는 것인가요?

<질문 3> 세계보건기구의 이번 발표로 국내 육가공 시장과 축산업계에 후폭풍이 예상되는데요. 앞으로 협회측에서 어떠한 대처할 생각이신가요?

네, 지금까지 한국 육가공협회 최진성 국장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연합뉴스TV : 02-398-4409(제보) 4441(기사문의), yjebo@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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