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번지] 추석 '고향 민심' 들어보니…새누리당

<전화연결 : 새누리당 박대출 의원>

이제 총선이 6개월여 앞으로 다가왔는데요.

이번 추석 민심이 내년 총선의 향배를 가를 것으로 보입니다.

고향 민심을 직접 듣고 온 여야 국회의원 전화로 연결돼 있습니다.

먼저 새누리당 박대출 의원 연결돼 있습니다.

의원님 안녕하십니까.

<질문 1> 의원님도 추석 귀성길 겸 지역구에 다녀오셨을 텐데요. 지역 주민들은 잘 만나고 오셨습니까?

<추석 2> 추석 민심, 귀담아듣고 오셨을 텐데 주변에서 가장 많이 듣는 이야기는 무엇이었습니까? 여당에게는 격려가 많았습니까, 질책이 많았습니까?

<추석 3> 추석 연휴 중에 여야 당 대표가 부산에서 회동하면서 총선룰에 대한 논의를 이어가기로 했고요. 모레면 국정감사도 재개되는데요. 추석 이후 정국, 어떤 계획으로 임하실 생각이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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