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번지] 광복 70주년 맞아 유라시아 친선특급 추진

<출연 : 코레일 최연혜 사장>

만년적자 소리를 듣던 코레일이 지난해 공사 출범 9년 만에 처음으로 1,000억 원대의 영업흑자를 기록했습니다.

공사 출범 10주년을 맞이한 코레일이 주력하고 있는 유라시아 이니셔티브 사업의 추진 상황에 대해 최연혜 코레일 사장과 함께 자세한 얘기 나눠보겠습니다.

<질문 1> 오늘 유라시아 친선특급 관련 대국민 발표가 있었습니다. 어떤 행사인지 궁금합니다.

<질문 2> 일반 국민들도 많은 관심을 보이고 있습니다. 참여할 수 있는 기회가 있는지?

<질문 3> 시베리아 횡단철도를 두 번이나 완주하셨다고 들었습니다. 유경험자로 이번에 유라시아 친선특급에 참여하는 분들께 침대차 생활 등 조언하고 싶은 것이 있다면?

<질문 4> 박근혜 대통령이 제안한 유라시아 이니셔티브 관련해서 가장 구체적 성과가 나오고 있는 곳이 코레일 아닌가 싶습니다. 그동안 성과에 대해 간단히 설명 부탁드립니다.

<질문 5> 일반 국민들에게 국제철도협력기구(OSJD)가 생소합니다. 어떤 조직이고 왜 중요한지 간단히 설명 부탁드립니다.

<질문 6> 다음주에 OSJD 사장단 서울회의가 개최된다고 들었습니다. 준비는 잘 되고 있나요?

<질문 7> OSJD 사장단 서울회의의 개최 의미는 무엇인지?

<질문 8> 주제를 바꿔서, 지난해 공사 출범 이래 첫 영업흑자를 달성하셨습니다. 원동력은 무엇이었고 올해도 이런 기조가 계속될 수 있다고 보시는지?

<질문 9> 얼마 전에는 가장 큰 난제였던 근속승진도 폐지하셨습니다. 어려움도 많으셨을 것으로 생각되는데?

<질문 10> 마지막으로 하고 싶은 말씀이 있다면?

연합뉴스TV 제보:02-398-4409, yjebo@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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