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번지] 김태호, 최고직 돌발 사퇴…파장 '알파만파'
<출연 : 용인대 최창렬 교수·소종섭 전 시사저널 편집국장>
새누리당 김태호 의원의 최고위원직 사퇴 파장이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습니다.
당청 갈등이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든 가운데 여야 영수회담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어 주목됩니다.
최창렬 용인대 교수와 소종섭 전 시사저널 편집국장과 정국 흐름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김태호 의원의 갑작스런 최고직 사퇴 이유는 표정이 말해주는 것 같은데, 어떻게 보셨어요?
<질문 2> 김무성 대표, 사진 속에서도 착잡한 심경이 드러나는데요, 김태호 최고위원을 어제 여의도에서 만나서 사퇴를 만류했다고 하는데, 과연 성공할까요?
<질문 3> 김태호 의원뿐만 아니라 지금 서청원 의원과 이정현 의원까지 최고위원 사퇴설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 두 분까지 사퇴하면 김무성 체제 타격이 만만치 않을 것 같은데요, 어떻게 관측하십니까?
<질문 4> 김 대표가 당청 갈등은 사실이 아니라며 봉합하고 나섰습니다마는, 당청 갈등이 점점 깊어지는 건 아닌지요? 이 문제 어떻게 봉합해야 할까요?
<질문 5> 이런 가운데, 정국 현안(공무원연금법안, 세월호법, 내년도 예산안 등 민생법안)을 논의할 여야 영수회담 가능성이 솔솔 나오고 있습니다. 영수회담이 성사된다면 시기는 언제가 적절할까요?
<질문 6> 이 사진은 지난 해 9월, 박근혜 대통령과 황우여 당시 새누리당 대표, 김한길 당시 민주당 대표의 3자 회동 사진입니다. 당시는 한 시간여 대화를 나눴지만 빈손으로 회동이 끝났죠?
<질문 6-1> 여야 영수회담의 관전 포인트를 짚어주시다면요?
<질문 7> 여야 영수회담서 김무성 대표가 그동안의 당청 갈등의 원인이 됐던 발언에 대해 어떤 입장을 내놓을지 궁금한데, 어떻게 관측하십니까?
연합뉴스TV 제보:02-398-4409, yjebo@yna.co.kr
(끝)
<출연 : 용인대 최창렬 교수·소종섭 전 시사저널 편집국장>
새누리당 김태호 의원의 최고위원직 사퇴 파장이 일파만파로 번지고 있습니다.
당청 갈등이 새로운 국면으로 접어든 가운데 여야 영수회담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어 주목됩니다.
최창렬 용인대 교수와 소종섭 전 시사저널 편집국장과 정국 흐름 짚어보겠습니다.
<질문 1> 김태호 의원의 갑작스런 최고직 사퇴 이유는 표정이 말해주는 것 같은데, 어떻게 보셨어요?
<질문 2> 김무성 대표, 사진 속에서도 착잡한 심경이 드러나는데요, 김태호 최고위원을 어제 여의도에서 만나서 사퇴를 만류했다고 하는데, 과연 성공할까요?
<질문 3> 김태호 의원뿐만 아니라 지금 서청원 의원과 이정현 의원까지 최고위원 사퇴설이 나오고 있습니다. 이 두 분까지 사퇴하면 김무성 체제 타격이 만만치 않을 것 같은데요, 어떻게 관측하십니까?
<질문 4> 김 대표가 당청 갈등은 사실이 아니라며 봉합하고 나섰습니다마는, 당청 갈등이 점점 깊어지는 건 아닌지요? 이 문제 어떻게 봉합해야 할까요?
<질문 5> 이런 가운데, 정국 현안(공무원연금법안, 세월호법, 내년도 예산안 등 민생법안)을 논의할 여야 영수회담 가능성이 솔솔 나오고 있습니다. 영수회담이 성사된다면 시기는 언제가 적절할까요?
<질문 6> 이 사진은 지난 해 9월, 박근혜 대통령과 황우여 당시 새누리당 대표, 김한길 당시 민주당 대표의 3자 회동 사진입니다. 당시는 한 시간여 대화를 나눴지만 빈손으로 회동이 끝났죠?
<질문 6-1> 여야 영수회담의 관전 포인트를 짚어주시다면요?
<질문 7> 여야 영수회담서 김무성 대표가 그동안의 당청 갈등의 원인이 됐던 발언에 대해 어떤 입장을 내놓을지 궁금한데, 어떻게 관측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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