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1번지] 목마른 서청원? 전당대회 불꽃경쟁
<출연 : 용인대 최창렬 교수>
한 장의 사진이 수십 마디의 말보다 더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을 때가 있습니다.
한 컷의 사진으로 현 정치권을 들여다보는 시간인데요.
사진이 담고 있는 수많은 이야기를 풀어내 주실 용인대 최창렬 교수 자리했습니다.
<질문 1> 오늘 교수님이 뽑은 사진은 무엇인가요? 오늘의 사진 선정 이유부터 말씀해주시죠.
<질문 2> 김무성 의원 옆에서 물을 마시는 서청원 의원의 모습이 의미심장한데요. 7·14 전당대회 대진표가 확정됐죠? 판세는 어떻게 보십니까? 현재까지의 여론조사에서는 김무성 의원이 좀 높은 지지율을 보이고 있는데요.
<질문 3> 그 어느 때보다 이번 새누리당 전당대회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질문 4> 이번 서청원, 김무성 양강 구도가 2010년 전대에서의 안상수, 홍준표 빅매치와 닮았다는 분석도 있던데요. 당시 전당대회는 어땠었나요?
<질문 5> 2012년 새누리당이 당명을 바꾸기 전까지 한나라당은 총 12번의 전당대회를 거쳤고 새누리당 간판을 달고는 이번이 세 번째 전당대회인데요. 역대 한나라당을 포함해서 새누리당 전당대회 중 인상 깊은 전대라면 언제를 꼽으시겠습니까?
<질문 6> 서청원 의원과 김무성 의원의 양강 구도를 친박 대 비박계의 대결로 보는 시각이 많은데요. 6·4 지방선거에서 막판 박근혜 마케팅이 큰 힘을 발휘했다는 평가와 함께 자성론도 만만치 않습니다. 이번 전당대회에는 이 세대결이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질문 7> 전당대회를 앞두고 친이계가 상한가라고 합니다. 서로 캠프에 친이계 인사를 영입하려 애쓰고 있는 것 같은데요. 중립, 부동층 흡수가 이번 전대 승부의 관건이라서 그런 것일까요?
<질문 8> 서 의원과 김 의원 모두 대구행을 준비하면서 TK지역 선점경쟁이 벌써 가열되고 있는데요. 당권경쟁에서 TK 지역이 중요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김무성 의원 측에서는 TK 표심이 전과 같지 않다고 보고 있는 것 같은데요.
<질문 9> 새누리당 전대 대진표가 윤곽을 드러내면서 공천권도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서청원 의원과 김무성 의원은 각각 오픈프라이머리 대 상향식 공천 전략을 내세우고 있는데요. 이 점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이 공천에 대한 입장이 당락에 영향을 미칠까요?
<질문 10> 홍문종 전 사무총장도 출마를 했는데요. 전대의 변수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있습니다. 홍 전 사무총장과의 연대가 당락의 변수가 될 수 있다는 것인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11> 이번 전당대회에서 뽑힐 차기 당대표와 지도부가 차기 대권 구도에는 어떤 영향을 줄 것으로 보십니까? 전대가 중요한 터닝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는 시각도 있던데요. 사실 지방선거에서 정몽준 전 의원이 패하면서 여권에서 눈에 띄는 대선주자가 많지 않은데요.
(끝)
<출연 : 용인대 최창렬 교수>
한 장의 사진이 수십 마디의 말보다 더 많은 이야기를 담고 있을 때가 있습니다.
한 컷의 사진으로 현 정치권을 들여다보는 시간인데요.
사진이 담고 있는 수많은 이야기를 풀어내 주실 용인대 최창렬 교수 자리했습니다.
<질문 1> 오늘 교수님이 뽑은 사진은 무엇인가요? 오늘의 사진 선정 이유부터 말씀해주시죠.
<질문 2> 김무성 의원 옆에서 물을 마시는 서청원 의원의 모습이 의미심장한데요. 7·14 전당대회 대진표가 확정됐죠? 판세는 어떻게 보십니까? 현재까지의 여론조사에서는 김무성 의원이 좀 높은 지지율을 보이고 있는데요.
<질문 3> 그 어느 때보다 이번 새누리당 전당대회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인가요?
<질문 4> 이번 서청원, 김무성 양강 구도가 2010년 전대에서의 안상수, 홍준표 빅매치와 닮았다는 분석도 있던데요. 당시 전당대회는 어땠었나요?
<질문 5> 2012년 새누리당이 당명을 바꾸기 전까지 한나라당은 총 12번의 전당대회를 거쳤고 새누리당 간판을 달고는 이번이 세 번째 전당대회인데요. 역대 한나라당을 포함해서 새누리당 전당대회 중 인상 깊은 전대라면 언제를 꼽으시겠습니까?
<질문 6> 서청원 의원과 김무성 의원의 양강 구도를 친박 대 비박계의 대결로 보는 시각이 많은데요. 6·4 지방선거에서 막판 박근혜 마케팅이 큰 힘을 발휘했다는 평가와 함께 자성론도 만만치 않습니다. 이번 전당대회에는 이 세대결이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질문 7> 전당대회를 앞두고 친이계가 상한가라고 합니다. 서로 캠프에 친이계 인사를 영입하려 애쓰고 있는 것 같은데요. 중립, 부동층 흡수가 이번 전대 승부의 관건이라서 그런 것일까요?
<질문 8> 서 의원과 김 의원 모두 대구행을 준비하면서 TK지역 선점경쟁이 벌써 가열되고 있는데요. 당권경쟁에서 TK 지역이 중요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김무성 의원 측에서는 TK 표심이 전과 같지 않다고 보고 있는 것 같은데요.
<질문 9> 새누리당 전대 대진표가 윤곽을 드러내면서 공천권도 화두로 떠오르고 있는데요. 서청원 의원과 김무성 의원은 각각 오픈프라이머리 대 상향식 공천 전략을 내세우고 있는데요. 이 점에 대해서는 어떻게 보십니까? 이 공천에 대한 입장이 당락에 영향을 미칠까요?
<질문 10> 홍문종 전 사무총장도 출마를 했는데요. 전대의 변수가 될 수 있다는 분석이 있습니다. 홍 전 사무총장과의 연대가 당락의 변수가 될 수 있다는 것인데요. 어떻게 보십니까?
<질문 11> 이번 전당대회에서 뽑힐 차기 당대표와 지도부가 차기 대권 구도에는 어떤 영향을 줄 것으로 보십니까? 전대가 중요한 터닝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는 시각도 있던데요. 사실 지방선거에서 정몽준 전 의원이 패하면서 여권에서 눈에 띄는 대선주자가 많지 않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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