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프리덤 에지 훈련(서울=연합뉴스) 한미일 3국의 함정들이 지난 16일 제주 남방 공해상에서 25년 프리덤 에지 훈련을 시행하고 있다. 왼쪽부터 해군의 율곡 이이함, 미 해군의 커티스 윌버 구축함. 2025.9.17 [합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서울=연합뉴스) 한미일 3국의 함정들이 지난 16일 제주 남방 공해상에서 25년 프리덤 에지 훈련을 시행하고 있다. 왼쪽부터 해군의 율곡 이이함, 미 해군의 커티스 윌버 구축함. 2025.9.17 [합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한미일 해군 수뇌부가 오늘(15일) 서울에서 만나 북핵 위협에 대한 대응 강화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김경률 해군 참모총장은 서울 해군재경대대에서 스티븐 콜러 미 태평양함대사령관, 사이토 아키라 일본 해상막료장을 각각 만나 대담을 하고 해양안보 증진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습니다.
한미 양자대담에선 함정 유지·보수·정비(MRO) 분야 협력 확대 방안과 한국의 핵추진잠수함 보유와 관련한 미 해군의 협조 방안 등이 논의됐습니다.
한일 양자 간에는 지난 1월 한일정상회담 계기 논의된 한일 수색구조훈련(SAREX) 재개를 비롯한 우리 해군과 일본 해상자위대간 인적 교류 방안 등이 협의됐습니다.
김 총장은 양자회담에 이어 이날 오후 서울 해군참모총장 공관에서 콜러 사령관, 사이토 해상막료장과 환영 만찬도 했습니다.
해군은 "고도화되는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에 대한 억제와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한미해군 및 일본 해상자위대 간 공조방안 등을 논의하고 우호 협력을 증진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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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goldmi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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