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로이터=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란과의 휴전 연장을 고려하지 않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 시간 14일 ABC 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이 같이 밝히고, "전쟁은 어느 쪽으로든 끝날 수 있지만, 합의가 더 낫다"며 "그래야 이란이 나라를 재건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같은 날 폭스비즈니스와의 인터뷰에서는 미국과 이란의 전쟁이 "내 생각엔 거의 끝나가는 것 같다"면서 "종료되는 상태에 아주 근접했다고 본다"고도 말했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이 개전 이후 전쟁이 곧 끝날 것이라는 취지로 발언한 것은 벌써 15차례가 넘습니다.
미·이란 '2주 휴전'이 오는 21일 만료되는 가운데, 이르면 16일 이슬라마바드에서 2차 종전 협상이 재개될 수 있다는 관측이 커지고 있습니다.
만약 협상이 재개될 경우 JD 밴스 부통령이 미국 측 대표를 맡을 것으로 보입니다.
CNN은 스티브 위트코프 중동 특사와 트럼프 대통령 사위 재러드 쿠슈너도 협상단에 합류할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한편, 블룸버그 통신은 이란이 대화 동력 유지를 위해 호르무즈 해협 운송을 일시 중단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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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나래(r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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