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 중국·파키스탄 외무장관 회담[중국 외교부=연합뉴스 제공][중국 외교부=연합뉴스 제공]


중국과 파키스탄 외교 수장이 통화하고 중동 정세 안정을 논의했습니다.

14일 중국 외교부에 따르면 왕이 중국공산당 외교부장은 전날 이샤크 다르 파키스탄 부총리 겸 외무장관과의 통화에서 휴전 협상을 중재한 파키스탄의 노력을 평가했습니다.

왕 부장은 "현재 휴전 국면은 매우 취약하며 지역 정세가 중요한 전환점에 놓여 있다"며 "시급한 과제는 전면적인 충돌 재개를 막고 어렵게 형성된 휴전 기조를 유지하는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 국제사회가 평화 촉진과 협상 재개 노력을 강화하고 휴전을 훼손하거나 대립을 격화시키는 어떠한 행위에도 분명히 반대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중국은 파키스탄을 포함한 국제사회와 함께 중동 지역의 조속한 평화와 안정 회복을 위해 계속 적극적으로 이바지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이에 다르 장관은 중국의 평화 촉진 노력에 감사를 표하고, 중국과 긴밀한 소통·협력을 통해 지역 평화 실현에 적극적인 역할을 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고 중국 외교부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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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효인(hij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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