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영주 전투기 추락 현장 주변 산불지난 25일 오후 경북 영주시 안정면 용산리 야산에 공군 전투기가 추락하면서 발생한 산불 현장에서 소방당국이 진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지난 25일 오후 경북 영주시 안정면 용산리 야산에 공군 전투기가 추락하면서 발생한 산불 현장에서 소방당국이 진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공]


공군 전투기 추락사고와 관련해 군 당국이 정확한 사고 원인 규명에 나섰습니다.

군은 어제(25일) 경북 영주시 안정면 용암산 인근에서 발생한 공군 F-16C 전투기 추락사고 조사를 위해 참모차장을 본부장으로 하는 대책본부를 구성했습니다.

사고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은 가운데, 군은 날이 밝는 대로 현장 감식과 관계자 진술 확보를 통해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입니다.

사고 직후 조종사 A 대위는 비상 탈출해 구조됐으며, 현재 항공우주의료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전투기 추락으로 발생한 산불은 어젯밤 모두 진화됐으며, 군은 2차 사고 예방을 위해 사고 현장 주변을 통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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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채영(chaecha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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