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개미, 국내 종목 '언제 어디서든' 사고판다[정연주 제작] 일러스트[정연주 제작] 일러스트오는 7월부터 외국 개인 투자자도 자국 증권사 계좌로 우리나라 주식과 펀드를 24시간 거래할 수 있게 됩니다.
정부는 국내 외환시장 24시간 거래 조치와 함께 외국인 투자 규제를 대폭 완화한 로드맵을 9일 발표했습니다.
외국 개인 투자자의 경우 기존엔 국내 금융투자업자의 대주주나 계열사를 통해 별도 계좌를 개설해야 한국 주식을 거래할 수 있었지만 앞으론 자국 증권사를 통해서도 거래가 가능합니다.
이는 국내 투자자가 미국 주식을 사고파는 방식과 유사합니다. 규제로 묶여 있던 대기성 자금을 유입하겠다는 취지입니다.
외국인 투자자의 거래내역 보고 주기도 월 1회에서 분기 1회로 완화됩니다.
복잡했던 펀드별 계좌 개설도 글로벌 수탁은행이 일괄 처리할 수 있게 됩니다. 여러 개 펀드를 굴리는 해외 자산운영사가 매번 복잡한 계좌 개설을 하지 않아도 되는 것입니다.
아울러 1분기에는 유럽과 미주 시장에서 한국 파생상품 거래 시간이 일부 확대돼 해외 투자자가 시간 제약을 줄여 거래할 수 있게 됩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양현주(yang@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