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유니폼 전문 매체에 올라온 한국 축구대표팀 홈 유니폼 예상도[푸티 헤드라인스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푸티 헤드라인스 홈페이지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태극전사들이 2026 북중미월드컵에서 착용할 홈 유니폼 디자인이 비공식 채널을 통해 선을 보였습니다.

축구용품 전문 매체 '푸티헤드라인스(Footy Headlines)'는 홈페이지를 통해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의 새 유니폼 디자인을 공개했습니다.

푸티헤드라인스는 한국의 북중미월드컵 홈 유니폼 예상도를 게재한 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레드 색상을 바탕으로 역동적이고 유려한 그래픽 패턴이 돋보이는 현대적인 디자인이 특징"이라며 새 유니폼을 소개했습니다.

이어 "새 유니폼 디자인은 한국의 험준한 산악 지형을 참고한 것으로 보이며 호랑이 가죽에서 영감 받은 듯한 질감을 연상시킨다"고 평가했습니다.

또 "현대적이고 매우 독특한 디자인이 돋보이며 전체적으로 고급스러우면서 월드컵에 맞는 느낌을 더한다"고 덧붙였습니다.

푸티헤드라인스는 지난 2일 한국대표팀의 새 유니폼이 빨강, 검정, 흰색, 금색 조합으로 디자인 될 것이라며 예상 디자인을 소개한 바 있습니다.

하지만 이번에 다시 공개한 예상 유니폼은 골드 없이 빨강, 검정, 흰색 컬러 만으로 구성됐습니다.

대표팀 유니폼을 디자인, 제작하는 글로벌 스포츠 용품 기업 나이키는 오는 3월 공식 유니폼을 발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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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준성(Spaceship@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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