왓 아룬 사원[신화통신 연합뉴스][신화통신 연합뉴스]태국 방콕의 유명 관광지인 왓 아룬 불교 사원에서 유료 사진사들의 무례한 행동이 비난을 사고 있습니다.
현지시간 5일 방콕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드라마 감독이자 태국의 엔터테인먼트 기업 CEO인 크리스다는 방콕의 유명 명소 왓 아룬에서 유료 사진사들이 관광객을 쫓아내고 있다며 SNS에 글을 올렸습니다.
그는 "돈을 받고 태국 전통의상을 입은 관광객들의 사진을 찍어주는 현지 기사들이 사진에 걸린다며 다른 관광객을 쫓아내고 있었다"고 목격담을 전했습니다.
이어 "한 번이 아니고, 이런 일이 반복되고 있다"며 "외국인 관광객들의 기분을 해치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그는 사진기사에게 다가가 경고했지만, 사진사는 "다른 사람도 기다려야죠"라며 뻔뻔한 태도를 보였습니다.
크리스다는 "(왓 아룬) 이곳은 태국의 상징과도 같은 곳", "제발 이런 행동을 조심해 달라"고 촉구했습니다.
왓 아룬 사원은 방콕 여행객들의 필수 코스로, 태국 전통 의상을 입고 사진을 찍는 명소로 유명합니다.
한편, 논란이 확대되자 현지 당국은 조치에 나섰습니다.
현장 점검에 나선 경찰은 사진기사들의 촬영 구역을 체계적으로 규제하기 위한 계획이 필요할 것 같다고 밝혔습니다.
또 이 사실을 제보한 크리스다는 조만간 당국 관계자들을 만나 대중의 의견을 전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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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미(jeonsomi@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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