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현대로 임대 영입된 스트라이커 모따[구단 제공][구단 제공]


프로축구 전북 현대가 K리그1 FC 안양에서 활약한 브라질 출신 스트라이커 모따를 임대 영입했습니다.

전북은 오늘(9일) "더욱 다양하고 강력한 공격 루트를 확보하기 위해 모따를 영입했다"면서 "콤파뇨, 티아고의 최적의 파트너로 판단했다"고 밝혔습니다.

콤파뇨(이탈리아)와 티아고(브라질)라는 확실한 외국인 스트라이커를 보유한 전북이 모따까지 데려오면서 막강 화력의 트리플타워가 구축됐습니다.

타깃형 스트라이커인 콤파뇨의 신장은 195cm, 티아고의 신장은 190cm로, 신장 193cm인 모따의 가세로 전북 최전방은 높이의 우위를 가져가게 됐습니다.

2022년 K리그에 입성한 모따는 2024년까지 천안시티FC 유니폼을 입고 K리그2 득점왕을 차지하는 등 꾸준한 활약을 보여왔습니다.

지난해에는 1부 리그로 승격한 안양으로 옮겨 37경기에 나서 14골 4도움을 올리며 팀의 1부 리그 잔류에 힘을 보탰습니다.

모따는 "모든 에너지를 쏟아부어 팀의 11번째 K리그1 우승컵을 들어 올리겠다"고 포부를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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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현정(hyunspirit@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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