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상 분석 AI 관제 전문 기업인 인텔리빅스가 17일부터 19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리는 ‘2025 대한민국 안전산업박람회’에 참가했습니다.
인텔리빅스는 이번 전시회에서 ▲ 공공안전 AI ▲ 산업안전 AI ▲ 화재감지 AI ▲ 출입보안 AI ▲ AI 순찰로봇 등 안전 AI 설루션 5종을 선보였습니다.
특히, 사고를 탐지·알람을 보내주고 안전일지를 자동 작성해주는 차세대 AI 관제 플랫폼 ‘Gen AMS’가 관람객과 관계자들의 높은 호평을 받았다는 설명입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도 부스를 방문해 실시간 시연을 참관하며 “AI와 같은 첨단기술로 안전한 대한민국을 만드는 것이 국민 행복의 시작”이라며, “재난·재해와 안전사고로부터 국민의 생명과 재산이 지켜질 수 있도록 안전 AI 기술이 널리 활용되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최은수 인텔리빅스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공공과 산업 현장에서 국민의 안전을 지키고, 국가적 재난 예방 체계에 기여할 수 있는 솔루션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동욱(DK1@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