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A 세계랭킹 2위 이가 시비옹테크[EPA=연합뉴스][EPA=연합뉴스]


올해 윔블던 테니스 여자 단식 결승에서 맞붙었던 이가 시비옹테크(세계랭킹 2위)와 어맨다 아니시모바(9위)가 다음달 여자프로테니스 투어 '코리아오픈'에 출전합니다.

올해 WTA 투어 코리아오픈은 다음달 13~21일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 테니스 코트에서 열립니다.

올해 윔블던 여자 단식에서 우승한 시비옹테크는 메이저 대회 단식에서 6차례 정상에 올랐습니다.

현재 미국 뉴욕에서 진행 중인 US오픈에서도 유력한 우승 후보로 꼽히고 있습니다.

특히 시비옹테크의 아버지 토마즈는 1988년 서울 올림픽에 조정 국가대표로 출전한 바 있습니다.

올해 윔블던 준우승한 어맨다 아니시모바[로이터=연합뉴스][로이터=연합뉴스]


윔블던 결승에서 시비옹테크에게 패한 아니시모바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코리아오픈에 출전합니다.

또 지난해 코리아오픈 우승자 베아트리스 아다드 마이아(22위)와 준우승자 다리야 카사트키나(18위)도 올해 대회를 찾습니다.

WTA 500 등급인 올해 코리아오픈 총상금은 112만9,610달러입니다.

다음달 13일부터 이틀간 예선을 치르고 15일 본선이 시작됩니다.

온라인 입장권 예매는 9월 1일 오후 5시에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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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한대(onepunc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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