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중국대사관 오픈데이 환영사 하는 다이빙 대사주한중국대사관 오픈데이 환영사 하는 다이빙 대사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22일 서울 중구 주한 중국대사관에서 열린 오픈데이 행사에서 다이빙 주한 중국대사가 환영사를 하고 있다. 2025.7.22

dwise@yna.co.kr

(끝)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주한중국대사관 오픈데이 환영사 하는 다이빙 대사

(서울=연합뉴스) 서대연 기자 = 22일 서울 중구 주한 중국대사관에서 열린 오픈데이 행사에서 다이빙 주한 중국대사가 환영사를 하고 있다. 2025.7.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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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빙 주한중국대사가 80년 전, 한중 양국 국민의 기여로 세계 반파시스트 전쟁에서 승리했다며 앞으로도 관계 발전을 추진하자고 밝혔습니다.

다이빙 대사는 자신의 소셜미디어 X에 "오늘은 일본 패전 투항 기념일이자 한국 광복 80주년 기념일"이라며 초청을 받아 광복절 경축 행사에 참석해 이재명 대통령의 연설을 들었다고 말했습니다.

그는 "80여년 전, 중한 양국 국민은 민족의 자유와 해방을 위해 함께 싸워 세계 반파시스트 전쟁의 승리를 위해 막대한 희생을 했다"며 "평화의 소중함을 깊이 간직하고, 제2차 세계대전 승리의 성과와 전후 국제질서를 굳건히 수호하고 있다"고 덧붙였습니다.

"중한 관계의 더 나은 발전을 추진하고 지역과 세계 평화를 위해 함께 노력하고 있다"며 한중 관계 발전 의지도 강조했습니다.

#다이빙_주한중국대사 #광복_80주년 #한중관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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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goldmi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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