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산=연합뉴스) 호우경보가 발효된 충남 서산시 석림동 청지천이 범람해 도로와 인근 마을이 물에 잠겨 있다. 2025.7.17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swa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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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400mm 넘는 폭우에 범람한 서산 청지천
(서산=연합뉴스) 호우경보가 발효된 충남 서산시 석림동 청지천이 범람해 도로와 인근 마을이 물에 잠겨 있다. 2025.7.17 [독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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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는 오늘(17일) 집중호우로 전국 482개교에서 학사가 조정됐다고 밝혔습니다. 휴업이 403개교로 가장 많았고 단축수업 55개교 등이었습니다.
특히 충남 아산과 서산, 예산, 홍성에서는 모든 학교가 휴업했습니다.
누수와 침수 등 시설 피해는 오전 9시 30분 기준, 총 166개교에서 발생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교육부 상황관리전담반은 비상근무 체제에 돌입해 피해 상황 모니터링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교육부 #집중호우 #휴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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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광빈(june8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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