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이 내일(30일) 용산 대통령실 파인그라스에서 문화 분야 주역들과 간담회를 개최합니다.
대통령실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우리 문화를 세계적인 수준으로 끌어올려 한국 소프트파워의 위상과 국민 자긍심을 높인 주역들을 만나 '문화강국의 꿈, 세계로 나아가는 대한민국' 이라는 슬로건 아래 행사를 진행합니다.
이번 행사에는 토니상 6관왕을 차지한 뮤지컬 <어쩌면 해피엔딩>의 박천휴 작가, 2025년 칸국제영화제 학생 부문에서 1등상을 수상한 허가영 영화감독, 성악가 조수미 씨, 한국 남자 무용수 최초로 '로잔발레 콩쿠르'에서 우승한 박윤재 발레리노, 넷플릭스 Top10 시리즈 부문 1위 <폭싹 속았수다>의 김원석 감독이 초대됐습니다.
#이재명대통령 #용산대통령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다현(ok@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 jebo23
- 라인 앱에서 'jebo23' 친구 추가
- jebo23@yna.co.kr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