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율, 이스라엘·이란 휴전 소식에 급락[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연합뉴스 자료사진 제공]


이스라엘과 이란의 휴전 소식에 원·달러 환율이 20원 넘게 급락했습니다.

오늘(2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보다 24.1원 내린 1,360.2원에 주간 거래를 마쳤습니다.

환율은 15.3원 내린 1,369.0원으로 출발한 뒤 낙폭을 확대해 장중 1,359.20원까지 내려갔습니다.

이스라엘과 이란의 휴전하며 외환시장도 안정을 되찾는 것으로 분석됩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이스라엘과 이란 간 휴전 협정이 발효 중이라며 추가 공격에 나서지 말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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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형섭(yhs931@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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