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정 식구들과 껀터에서 여행을 마치고 고향 마을로 돌아가는 해리 씨.
한국으로 가기 전, 마지막 쇼핑을 하러 대형마트에 들렀습니다.
쌀국숫집에 필요한 양념과 선물용 베트남 과자까지 사고도 아직 쇼핑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도롯가에 있는 과일 노점에서 ‘과일의 왕’이라 불리는 두리안도 삽니다.
베트남 고향에서의 마지막 저녁.
예상보다 더 단단한 두리안과 사투를 벌이는 해리 씨를 보며 가족들의 얼굴에 웃음이 가득합니다.
다음 날 아침, 막내 여동생의 쌀국수로 하루를 시작하는 부부.
창흠 씨는 당분간을 못 먹을 현지의 맛을 휴대전화 속에 담아 보는데요.
베트남 고향에서 잊지 못할 시간을 보낸 해리 씨와 창흠 씨의 마지막 이야기를 하모니에서 만나봅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김선호 신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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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forsky1004@yna.co.kr)
신지연(ji0117@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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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국숫집에 필요한 양념과 선물용 베트남 과자까지 사고도 아직 쇼핑은 끝나지 않았습니다.
도롯가에 있는 과일 노점에서 ‘과일의 왕’이라 불리는 두리안도 삽니다.
베트남 고향에서의 마지막 저녁.
예상보다 더 단단한 두리안과 사투를 벌이는 해리 씨를 보며 가족들의 얼굴에 웃음이 가득합니다.
다음 날 아침, 막내 여동생의 쌀국수로 하루를 시작하는 부부.
창흠 씨는 당분간을 못 먹을 현지의 맛을 휴대전화 속에 담아 보는데요.
베트남 고향에서 잊지 못할 시간을 보낸 해리 씨와 창흠 씨의 마지막 이야기를 하모니에서 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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