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의 맛으로 한국인의 입맛을 사로잡은 공릉동 쌀국숫집 여사장 해리 씨를 기억하시나요?

1년 전보다 더 바쁘고, 더 열심히 살고 있는 베트남댁 해리 씨와 한국인 남편 창흠 씨.

손님도 늘고, 매출도 늘며 주택에서 아파트로~ 내 집 마련의 꿈도 이루었다는데요.

한해 쌀국숫집을 운영하느라 쉼 없이 달려온 부부가 특별한 여행을 준비합니다.

공항으로 떠나기 전, 친정 식구들에게 줄 선물과 반찬들을 한가득 준비하고-

남편 창흠 씨와 둘째 딸 지윤이와 함께 고향 베트남으로 출발하는 해리 씨!

유쾌한 여사장, 해리 씨의 베트남 귀향길을 하모니에서 만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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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호 신지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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