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아두면 유용한 경제이야기, 오늘의 생활경제 시작합니다.
<1> 요새 독감 유행세가 심상찮습니다.
아직 유행 정점에 이르지도 않았는데, 정점 수준의 환자가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들을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어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최덕재 기자입니다.
<2> 연말 최대 성수기인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호텔들의 케이크 경쟁이 막을 올렸습니다.
호텔업계에 따르면 각 호텔들은 30만 원대의 시그니처 케이크를 포함해 크리스마스 케이크들을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있습니다.
먼저 워커힐 호텔앤리조트가 화이트초콜릿을 사용해 선보인 케이크는 38만 원으로 지금까지 공개된 주요 특급호텔 케이크 중 가장 비싼 가격입니다.
롯데호텔, 신라호텔 등 다른 주요 호텔들도 이달 셋째 주와 넷째 주에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선보일 예정으로, 지난해 최고가는 서울신라호텔 이 트러플과 프랑스 디저트 와인을 넣어 만든 40만원짜리 케이크였습니다.
<3> 지난해 집값 상위 10%와 하위 10%간의 격차가 약 45배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비싼 집은 더 비싸지고, 싼 집은 오히려 가격이 내리는 집값 양극화 현상이 심해졌는데요.
배시진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심은진(tinian@yna.co.kr)
<1> 요새 독감 유행세가 심상찮습니다.
아직 유행 정점에 이르지도 않았는데, 정점 수준의 환자가 쏟아져 나오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들을 중심으로 확산하고 있어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최덕재 기자입니다.
<2> 연말 최대 성수기인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호텔들의 케이크 경쟁이 막을 올렸습니다.
호텔업계에 따르면 각 호텔들은 30만 원대의 시그니처 케이크를 포함해 크리스마스 케이크들을 순차적으로 선보이고 있습니다.
먼저 워커힐 호텔앤리조트가 화이트초콜릿을 사용해 선보인 케이크는 38만 원으로 지금까지 공개된 주요 특급호텔 케이크 중 가장 비싼 가격입니다.
롯데호텔, 신라호텔 등 다른 주요 호텔들도 이달 셋째 주와 넷째 주에 크리스마스 케이크를 선보일 예정으로, 지난해 최고가는 서울신라호텔 이 트러플과 프랑스 디저트 와인을 넣어 만든 40만원짜리 케이크였습니다.
<3> 지난해 집값 상위 10%와 하위 10%간의 격차가 약 45배 벌어진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비싼 집은 더 비싸지고, 싼 집은 오히려 가격이 내리는 집값 양극화 현상이 심해졌는데요.
배시진 기자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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