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12·3 비상계엄 관련 불법행위 가담 여부를 조사할 자체 TF에 외부위원 투입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경찰청 관계자는 지난 12일 TF 구성을 위한 첫 실무진 회의에서 외부 감사 인력을 투입하는 방안을 포함해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TF에는 경찰청 감사 인력 상당수가 투입될 전망이며, 자문단 구성을 위해 외부위원 투입도 검토 중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은 21일 전까지는 TF 구성을 마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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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진(hojeans@yna.co.kr)
경찰청 관계자는 지난 12일 TF 구성을 위한 첫 실무진 회의에서 외부 감사 인력을 투입하는 방안을 포함해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습니다.
TF에는 경찰청 감사 인력 상당수가 투입될 전망이며, 자문단 구성을 위해 외부위원 투입도 검토 중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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