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논산에 충남 남부권 최초로 공공산후조리원이 문을 열었습니다.
논산시는 어제(13일) 개원식을 열고 오는 19일부터 2주 동안 시범 운영 기간을 거쳐 다음 달부터 정식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조리원은 산모실 15곳과 신생아실, 수유실, 족욕실, 상담 및 프로그램실 등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원정 출산을 막고 임신에서 출산, 산후조리까지 이어지는 공공의료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논산시가 사업비 124억 원을 투입해 지난달 준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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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규희(gyu@yna.co.kr)
논산시는 어제(13일) 개원식을 열고 오는 19일부터 2주 동안 시범 운영 기간을 거쳐 다음 달부터 정식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습니다.
이 조리원은 산모실 15곳과 신생아실, 수유실, 족욕실, 상담 및 프로그램실 등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원정 출산을 막고 임신에서 출산, 산후조리까지 이어지는 공공의료 지원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논산시가 사업비 124억 원을 투입해 지난달 준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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