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m가 넘는 거리에서 버디 퍼트를 성공시킨 선수. 알고 보니 골프선수가 아닌 농구선수였는데요.

미국여자프로농구의 '슈퍼스타' 케이틀린 클라크가 LPGA 투어 프로암 대회에서 농구 실력 못지 않은 골프 실력을 과시했습니다.

오늘의 영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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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은(r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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