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드민턴 남자 복식 세계랭킹 1위, 김원호-서승재가 일본 구마모토 마스터스 8강에 올랐습니다.

김원호-서승재 조는 오늘(13일) 일본에서 열린 2025 구마모토 마스터스 남자복식 16강전에서 같은 한국팀인 진용-나성승 조를 만나 2-0으로 승리했습니다.

김원호, 서승재는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시즌 10번째 트로피를 들어 올리게 됩니다.

안세영은 이번 대회 출전을 고민하다 체력적인 문제로 불참했고, 오는 18일 열리는 호주오픈에 참여합니다.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이초원(grass@yna.co.kr)

당신이 담은 순간이 뉴스입니다!

ⓒ연합뉴스TV,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 좋아요

    0
  • 응원해요

    0
  • 후속 원해요

    0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