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K팝 시장에 혜성처럼 등장한 뉴진스

‘어텐션’ '하입 보이'

데뷔와 동시에 신드롬급 인기

2024년 4월

민희진 전 대표 vs 하이브 갈등

민희진 (어도어 전 대표, 지난해 4월)

하이브가 저를 배신했다고 생각하거든요. 저를 써먹을 만큼 다 써먹고...

2024년 11월

뉴진스 긴급 기자회견 “어도어 떠나겠다”

민지 (뉴진스 멤버, 지난해 11월)

신뢰관계가 다 깨져버린 어도어에서 전속계약을 유지해야 한다는 주장을 저희는 정말 받아들일 수 없습니다.

뉴진스 vs 어도어 법적 분쟁

올해 3월

뉴진스, 'NJZ 활동' 가처분 패소

지난달

뉴진스, ‘전속계약 소송 1심 패소’

그리고 어제, 멤버 전원 복귀 선언

뉴진스의 미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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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나(bonamana@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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