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쓰다 세이코 내한 콘서트[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푸른 산호초'등 다수의 히트곡을 낸 일본의 전설적인 아이돌 마쓰다 세이코가 내년 2월 첫 내한 공연을 갖습니다.
인스파이어 엔터테인먼트 리조트에 따르면 마쓰다 세이코는 내년 2월 22일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마쓰다 세이코 45주년 기념 콘서트 투어-싱!싱!싱! 인 코리아'를 개최합니다.
청순한 이미지에 가창력까지 갖춰 1980년대 일본 대중문화의 아이콘으로 자리잡은 마쓰다 세이코는 1980~1988년 24곡을 연속해 일본 오리콘 차트 1위에 올려놓는 기염을 토했습니다.
특히 그의 대표곡 '푸른 산호초'는 영화 '러브레터'에 삽입되어 한국에서도 크게 알려졌고 지난해에는 걸그룹 뉴진스의 하니가 이를 오마주한 공연을 펼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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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길현(whit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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